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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총, 출산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기사승인 2019.05.17  1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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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회장단회의서, 2019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도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황규호 목사, 이하 인기총)는 지난 4일 로얄호텔에서 제58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갖고 2019 인천부활절새벽연합예배 예산과 진행에 대한 평가회를 갖는 한편 이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새벽 부활절연합예배 및 오후 시민문화축제에 5000명이 넘는 성도와 시민이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황규호 총회장(만수중앙교회)은 “인천 기독교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해주신 공동회장님들과 임역원들, 증경총회장님들과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인천부활절연합예배가 올해는 C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되어 인천 기독교계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하반기 연합사역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인기총은 회의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천 기독교 출산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는 “우리나라 출산율이 0.9퍼센트대로 떨어져 최대의 국가적 과제가 됐다”면서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인천성시화운동본부 등 인천의 3500여 교회들이 저출산 극복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저출산 극복운동은 오는 2022년 출산감소국가로 접어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운동이며 한국교회 50퍼센트 이상이 아이들이 없어서 교회학교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살리는 운동”이라면서 “저출산 극복운동은 자살예방, 낙태예방, 버려진 신생아 보호 등 포괄적 생명존중운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기총 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저출산 극복운동은 인천의 교회들이 꼭 해야 할 일”이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서 설명회와 인천기독교출산운동 발대식 등을 진행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으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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