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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회,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사승인 2019.05.14  1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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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차 신바람목회세미나 개최, 4차혁명시대 실제적 목회 전략 제시

제19차 신바람목회세미나가 지난 9-10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비전교회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주제로 개최됐다.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제19차 신바람목회세미나가 지난 9-10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비전교회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주제로 개최됐다.

본부 선교국(총무 오일영 목사)이 주최하고 비전교회함께하기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새로운 목회 비전을 결단했다.

목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제적 강의들로 마련된 세미나에서 ‘겨자씨의 꿈’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이수기 목사(평화교회,(사)지구촌친구들)는 외환위기 때 어려움에 처한 노숙자들과 이웃을 섬기기 위해 빵을 굽기 시작해 20년 만에 복음을 실천하는 빵카페를 전세계에 확장하게 된 사역을 소개했다.

외국인 근로자 돌봄 사역, 의료선교와 재난구호, 교회 건축, 마을 가꾸기를 위한 청소와 꽃 심기, 무료급식 텃밭가구기 등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한 이수기 목사는 “무엇이든 3년을 꾸준히 실천하면 뜻을 이룰 수 있었다. 기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산을 옮길만한 도구나 어떤 능력이 아닌 겨자씨만한 믿음과 주님이 도우신다는 믿음”이라고 역설했다.

김선웅 선교사(GP브라질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목회자’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대형교회를 목표로 두기보다 교회를 개척하는데 목표를 둘 때 인도하시고 일하신 하나님을 간증하고, 목회의 방향을 선교적 교회로 전환해 재생산된 교회를 통한 무궁한 선교와 목회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선교사는 “생산이 없는 목회나 선교 사역은 반드시 평가를 통해 전략을 새롭게 세워야한다”며 “창의적 전략으로 재생산되는 목회나 선교 사역에서는 그 열매를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국내선교 정책(오일영 선교국 총무) △사도적 소명과 목회(장형식 목사, 광주 빛고을교회) △영어교육을 통한 교회성장(정철 JEBS정철영어성경학교) △TEE Leadership이 비전교회를 세운다(최영 목사,TEE Leadership School of Wisconsin)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첫날 저녁에는 영성의 시간도 갖고 이우봉 목사(새연중앙교회)가 ‘오히려 복음의 진보를 주셨습니다’는 말씀을 통해 “말씀의 능력은 생활이 일치하는 영성을 통해 나온다”고 강조하고 말로만 하는 설교가 아닌 깊은 영성과 삶의 일치를 권면했다. 둘째 날 아침경건회에서는 최복규 목사(월곡교회)가 목회자의 진정성 회복이 목회 승리의 비결임을 강조했다.

양일간 진행된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는 그룹통의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했으며, 결단의 시간을 이끈 김진호 감독은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교회가 위기라고 하는 시대이지만 목회자가 일어나면 교회는 부흥된다”고 격려했다.

한편 비전교회함께하기운동본부는 비전교회 목회자를 위한 위로와 재교육을 목표로 지난 10년 간 매년 두 차례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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