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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날마다 새롭게 역사하는 하나님 말씀”

기사승인 2019.05.14  0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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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면 흥미 있는 구약 이야기」 / 임봉대 / 도서출판kmc

노아의 메신저 역할에 충실했던 까마귀, 숫자 10과 70의 의미, 구약의 요셉에서 신양의 예수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121편의 구약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출간됐다. 바로 임봉대 목사(국제성서박물관 관장)의 「알고 보면 흥미 있는 구약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임 목사가 지난 2013-2016년 기독교타임즈에 연재했던 칼럼을 엮은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창조와 인간 △노아의 홍수 △유목적 신앙인 △모세와 출애굽 △십계명 △구약의 절기와 구속사 △성전과 그리스도 △역사와 예언 △믿음과 지혜 △메시아 예언과 그리스도 등 총 11장 121편의 구약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다.

임봉대 목사는 “그동안 목회자로서, 신학자로서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를 통해 그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면서 성도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해의 폭을 넓혀 보려고 했다”면서 책 출간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임 목사는 “성경을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거나 궁금한 부분은 지나치지 않고 여러 가지 자료를 살펴보고 깊이 묵상하면 말씀의 새로운 뜻을 깨닫고 오늘 이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헤아릴 수 있게 된다”고 조언하며 “성경은 하나의 고정된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닌 시대적 변화에 따라 날마다 새롭게 역사하는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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