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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충청연회]“함께 손잡으며 성장 동력 만들어가자”

기사승인 2019.05.01  0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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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째 ‘비전교회 자매결연’ 통한 미자립교회 지원 눈길

충청연회(김규세 감독)가 6년 째 미자립교회 지원 및 섬김을 이어오고 있어 화제이다.

지난달 25-26일 하늘중앙교회(담임 유영완 목사)에서 열린 제21회 충청연회 첫째날 저녁에 진행된 ‘미자립교회 대책 및 교회실태조사위원회(위원장 박세영 목사)’ 보고시간에는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후원교회에 위촉장이 수여됐다.

충청연회는 지난 2014년부터 ‘비전(미자립)교회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프로젝트에 더 집중하기 위해 11개 멘토·멘티교회가 선정됐다. 멘토교회 대표로는 김득수 목사(온천제일교회)가 위촉패를 받았으며 멘티교회들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성실히 멘토링을 받을 것을 다짐했다. 미자립교회 실태조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엄재용 목사(천안교회)는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미자립교회 지원을 하는 연회는 충청연회 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진행하면서 10개 교회 정도가 자립했다”고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엄 목사는 “오늘 선정된 멘티교회들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지시교회(담임 김대희 목사)는 미자립교회를 위한 선교차량(승합차)을 김규세 감독에게 전달했다. 이어 관심을 모았던 추첨식에서는 천안서지방 소명교회(담임 리희근 목사)가 선교차량의 주인공이 됐다. 기지시교회는 2014년부터 매년 선교차량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선교차량과 함께 보험금도 지원해 오고 있다.

‘더불어 함께하는 복음의 숲을 이루는 충청연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연회에서는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에 각막이식수술비 지원금 1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유영완 목사(하늘중앙교회)가 감독재임 시절부터 진행해 온 것을 김규세 감독이 이어가고 있다.

김규세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정직과 신뢰 위에 아름다운 연회를 세워 갈 계획임을 밝혔다. 김 감독은 △웨슬리 전도학교를 통한 전도운동 △미자립교회를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실행 △평신도 리더십학교 개설·평신도주일 활성화·희망봉사단 정비 등 평신도 사역 활성화 통해 연회 브랜드 가치 높이는 일 △교회학교 살리기 운동 등을 전개할 것임을 설명하고 “존 웨슬리의 영성을 회복시켜 감리교회를 변화시켜 나가는 일은 혼자서는 할 수 없다”면서 “지방이 함께 하고 연회와 더불어 복음의 숲을 만들어 가면 감리회는 변화와 개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첫째 날에는 회장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남선교회충청연회연합회를 제외한 평신도단체 회장들을 인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김규세 감독은 “서로 만나서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찾아가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연회에서는 또 건의안심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처리했다. 건의안심사위원회(위원장 최상근 목사)에서는 감리교회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교회협) 탈퇴 건을 심의하고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외에도 연회에서는 별세교역자 추모예식을 통해 김승호·최정덕·양희남·김재효·임용래·한영화 목사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은퇴찬하식에서는 박용완 목사 ,김창범 목사 등 14명이 은퇴했다. 또한 목사안수식에서는 강민규·김윤중 등 23명이 안수를 받았다. 감리사 이·취임식에서는 최승세 목사(예산서지방) 등 23명이, 이성수 목사(천안지방) 등 23명이 취임했다.

연회를 방문한 전명구 감독회장은 최연순 목사, 엄수민·임하음 어린이, 홍우임 사모 등 병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긴급의료지원금 500만원을 김규세 감독에게 전달했다. 김 감독은 연회를 방문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백삼현 회장에게 안식관 건축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충청연회 자료집에 따르면 현재 충청연회에는 653개의 교회가 있으며 979명의 교역자가 목회를 하고 있다. 또한 교인 수는 8만8911명이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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