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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승리하는 십자가 용사”

기사승인 2019.05.01  0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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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군선교회, 최전방 신병교육대서 세례식
82명 신병 세례받고 새 삶 다짐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회장 문재황·사무총장 이재석)가 지난 27일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최전방 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세례식을 거행했다.

원주제일교회(담임 최헌영 목사)와 정릉교회(담임 한희철 목사) 후원으로 이뤄진 이날 세례식에는 군종참모 이동호 목사 등 총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82명의 신병들이 세례를 받았다.

말씀을 전한 전일영 목사(하늘땅교회)는 “세례를 통해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 안에서 승리케 하신다는 믿음을 갖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난관을 믿음으로 이겨내는 군 생활을 하자”고 격려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민 목사(군선교회 부회장)는 “세례는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사는 삶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심을 믿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십자가 용사가 되자”고 전했다.

이날 세례식에는 사단장 권영호 권사와 아내 장미영 권사도 참여해, 세례 받는 신병들 곁에서 기도로 함께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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