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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 후원 나선 선일교회

기사승인 2019.05.01  02: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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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복지재단 사순절 캠페인 참여로 210만원 전달

선일교회(담임 서기태 목사)가 지난 21일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에 사순절 기간 특별새벽기도와 금식을 통해 모은 선교헌금 210만 원을 전달했다.

샘복지재단은 “사순절 기간 ‘40일간의 동행’ 캠페인으로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뿐만 아니라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는 하루 100원씩 저금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면서 “ 여러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기도와 헌금으로 함께 참여해 주셔서 북한사역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특히 “선일교회는 매년 기도와 금식으로 구제헌금을 모아 북한 어린이 영양지원으로 후원해 왔다”면서 “건강한 통일준비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연합사역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순절 캠페인 모금액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평양 제3병원의 기능 회복과 병원을 찾는 어린이와 임산부 환자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의약품과 의료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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