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교육과 선교 두 팔로 희망차게 나아가는 연회

기사승인 2019.04.23  23:13:38

공유
default_news_ad2

- 제78회 중부연회, 3.1운동 100주년기념연회로 개최

중부연회(박명홍 감독)가 지난달 23-24일 숭의교회에서 제78회 연회를 개최했다. ‘교육과 선교로 희망찬 중부연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중부연회는 특별히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회로 열렸다.

이틀동안 중부연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성만찬예식, 별세교역자 추모, 은퇴찬하예배, 목사안수식 등을 진행했다.

이종범 서기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중부연회기와 지방기, 박명홍 감독과 감리사, 임사자가 입장한 가운데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박의수 감리사(김포지방)가 기도하고 신현관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가 성경봉독했으며, 박명홍 감독이 ‘교육과 선교로 교회 세대를 세우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감독은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로 인해 많은 혜택을 보게 됐다”고 전제한 뒤 “이제는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연회원들은 성만찬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됐다. 성만찬은 박명홍 감독의 집례로 전직 감독 및 현직 감리사가 보좌했다.

중부연회는 개회예배에서 별세교역자 추모 순서를 갖고, 고 이춘직 목사(중부연회 전직 감독) 등 별세한 이들을 회고하는 한편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양철 목사는 유족들을 향해 “잠은 인간의 최고의 행복이요 시작을 위한 준비”라면서 “예수님이 잠에서 깨우셔서 그들이 주님과 더불어 영원한 삶을 이루어가실 것”이라고 전했다.

연회는 개회선언 이전 “연회 전에 재단편입을 하지 않은 교회의 평신도가 연회 회원권이 있는가” 하는 문제로 장시간 토론을 벌인 끝에 ‘유지재단에 편입되지 않은 교회의 평신도 대표는 회원에서 제하고 받는다’고 결론 냈다.

회무를 시작하면서 연회는 서기에 김복환 목사, 부서기에 이용선 목사를 선출했으며, 박명홍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교회가 이 시대에 희망이라는 사실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다”고 말한 뒤 “2019년, 중부연회가 변함없이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푯대를 향해 진실하게 나서는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연회총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천위원회보고, 감사보고, 회계 보고, 기관 보고 등 각종 보고를 받았다. 31개 지방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품행 통과 시간을 가졌으며, 각 분과위원회는 지정된 장소에서 모임을 갖고 조직을 완료한 뒤 본회에 보고했다.

박명홍 감독은 성역 30주년 교역자와 근속 20년 장로, 25년 이상 교회학교 교사, 실행부위원 등 연회의 부흥을 위해 애쓴 이들을 표창했다. 또 부평서지방 부평교회 장양순 권사(82명), 송은숙 권사(75명), 박월선 권사(62명)가 전도상을 받았다.

연회 첫째날 저녁에는 각 지방별 모임을 갖고 감리사와 평신도실행부위원을 선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회보고서에 따르면 중부연회는 지난해 대비 교회수가 8곳 감소한 1082개처로 집계됐다. 8개교회가 개척했으나, 폐지된 교회가 15곳, 설립 통합된 곳이 1개였다. 교역자수는 정회원 1675명을 포함해 2120명이었으며, 이번 연회에서 24명이 은퇴하고 60명이 안수를 받았다. 교인은 2009명 감소한 28만3439명이다.

=======================================================

 

- 별세교역자
이춘직 이세구 김천수 강명식 윤송현 송경한 강성순 배용두 공성주 이철용 박정하 한상석 이근혁 김봉진 오선애 김훈재

- 은퇴
정년 - 조중기 정영철 조중은 배익환 최한성 이재현 김승현 민경효 김정기 이재덕 김종환
자원 - 김경재 이화식 최병북 윤연자 여영구 조성엽 임영택 김건상 고인섭 김만진
공상 - 조영둘 김성복 김주영

- 목사안수자
△이재강(인천서 하나로) △박준형(부평서 부평) △이재은(인천동 화도) △유천일(부천북 고강은혜) △이승호(새인천 선교중앙) △한인삼(인천남 숭의) △남오석(인천북 계산제일) △한상진(주안 주안) △고종민(대광 인천중앙) △박종문(연수서 연수중앙) △이현선(부평동 갈월) △이민규(부평서 부평) △이호형(인천동 예향) △강종희(인천서 전동) △최호철(부천북 내동) △이진황(남동서 드림) △서요한(부천동 약대) △한의섭(부천서 풍성한) △이요섭(부천남 동부천) △노지혜(새인천북 경서) △김기환(시흥남 산돌) △박인환(파주 봉일천) △정은광(부평서 열우물) △김민아(일산동 굿모닝) △김헌영(일산서 신도제일) △이국선(강화서 말도등대) △오호연(김포 고촌) △허경범(부천북 흘러넘치는) △권영일(인천서 인천중부) △최유경(인천동 인천대은) △이건우(인천북 이루심) △박주열(인천중앙 선향) △이광진(연수서 필그림) △황혜은(부평동 동수) △우성식(부평서 산곡) △이재연(새인천 주영광) △한창희(남동서 하나비전) △강봉엽(부천북 복지) △임동섭(시흥남 예원) △김호식(일산서 새마음) △박수인(김포 하성) △김태욱(인천동 가좌) △김춘국(인천서 송원) △문정현(인천북 사랑제일) △전은렬(연수서 필그림) △정애용(부평서 열우물) △윤문(부평동 삼산) △송기열(새인천 큰사랑) △고도희(남동서 즐거운) △김경민(부천서 즐거운) △안정열(부천북 복지) △김상완(일산서 꿈이있는) △최병찬(김포 서광) △김승선(인천동 만석) △한성호(부평서 선린) △장하은(일산동 우주) △고성행(인천서 인천공항) △장월방(주안 선한이웃) △원순연(부천서 꿈마을엘림) △박예은(인천서 인천성산)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