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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교, 한국전쟁 희생자 추모행사로 모인다

기사승인 2019.04.23  0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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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평화운동 일환
개신교·천주교·불교·원불교 4개 지역 담당해 추모 예식 진행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가 지난 17일 마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7일 개최되는 ' 4대 종교 6·25 한국전쟁 희생자 추모행사'를 소개했다.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는 오는 27일 철원, 파주, 양구에서 4대 종교 6·25 한국전쟁 희생자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비무장지대 평화누리길에서 개최되는 DMZ민(民)+평화손잡기의 일환으로 열리는 추모행사에는 개신교·천주교·불교·원불교 4대 종교가 참여해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로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4개 지역에서 전쟁 없는 항구적 평화를 기원하게 된다.

개신교는 철원 백마고지전투기념전적비(백마고지 전투), 천주교는 강원도 철원 월정리역(화살머리고지 전투), 불교는 강원도 양구 펀치볼지구전투전적비(양구 펀치볼지구 전투), 원불교는 경기도 파주 율곡습지공원(파주 임진강변 전선)에서 각 종교별 예식으로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개신교가 담당한 백마고지는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북서쪽 약 12km에 위치했으며, 국군 제9사단이 1952년 10월 중공군의 공격을 수차례 격퇴하며 1만여 명의 전사·부상자·포로가 나온 전투이다. 

추모행사에서는 윤보환 목사(감리교군선교회 이사장)가 설교하며, 행사 후에는 14시 27분부터 DMZ 500km 평화누리길에서 ‘DMZ민(民)+평화손잡기’가 이어진다.

지난 17일 마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정배 목사(감신대 전 교수)는 “6·25 한국전쟁 희생자 추모행사와 평화손잡기는 분단지역에서 펼쳐지는 화해와 평화의 운동이 될 것”이라며 “개신교는 교회협과 한교총이 나서 적극적 참여를 당부한 만큼, 개체교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마음껏 참여해 평화를 간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나핵집 공동위원장, 이정배 목사와 홍석민 목사(개신교), 임순연 수녀(천주교), 박병기(불교), 윤경일 교무(원불교) 등이 참석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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