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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회 이어주는 다리 될 것”

기사승인 2019.04.23  0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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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함께, 오는 29일 감신대에서 ‘30주년 기념식’

고난함께가 지난 22일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박단 간사, 진광수 사무총장, 김신애 목사, 황인근 목사.

 창립 30주년 기념식 ‘서른, 다시 봄’을 앞두고 있는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사무총장 진광수 목사, 이하 고난함께)이 지난 22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30주년의 의미를 선포했다.

사무총장 진광수 목사는 “1989년 군사정권시절 옥에 갇힌 양심수들을 돕고자 시작했던 사역이 1991년 고난함께라는 이름으로 울타리를 확장하게 됐다”면서 “지난 30년, 현대사 격동의 한가운데를 달려온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역들을 계획하며 기념사업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난함께는 오는 29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고난함께 30년사’ 발표 및 ‘「담장 넘어 온 편지」 출판식’, ‘평화선교사 선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편집위원장을 맡은 김신애 목사는 “30주년을 맞아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양심수들이 보내온 편지를 정리해 한 권으로 출판하게 됐다”며 “1990년대부터 10년 단위로 어떤 정신으로 시대를 관통했는지 엿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기념식에서는 감리교회 공식 선교사 과정과 NGO 활동가 교육을 이수한 젊은 일꾼들을 대상으로 한 평화선교사 파송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진광수 목사는 “평화선교사는 인권·평화 활동을 중심으로 선교지의 고난의 문제를 나누고 소통하는 사역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 목사는  “고난함께는 앞으로도 세상 밖 사람들에게 교회를 알리고, 교회 안 사람들에게는 세상 밖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전하는, 교회와 사회의 다리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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