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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콘서트홀’ 함께 설 한국대표 모집

기사승인 2019.04.23  0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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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교향악단, 오는 7월 개최되는 ‘LA음악축제 여름음악회’ 초청받아
한국대표 선발 오디션 진행…“찰스 웨슬리 음악적 전통 나누는 장 되길”

감리교교향악단 사역에 함께하고 있는 (왼쪽부터) 정진식 목사, 도준순 목사, 이은재 교수.

감리교교향악단(이사장 도준순 목사·대표 정진식 목사)이 오는 7월 29일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LA음악축제 여름음악회’에 참여할 한국대표를 모집한다.

대표 정진식 목사는 “꿈의 무대로 각광받고 있는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여름음악축제’에 감리교교향악단이 초청을 받았다”며 “세계감리교회(WMC)와 미국감리교회(UMC), 미국 내 한인감리교회(KUMC&KMCA)를 중심으로 ‘세계감리교향악단’과 ‘세계감리교합창단’을 구성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 목사는 “무엇보다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와 함께 큰 역할을 감당한 찰스 웨슬리가 남긴 음악적 유산과 전통을 이어가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감리교회의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찰스 웨슬리의 찬송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감리교회 내 오케스트라 및 성가대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5월에 열리는 1차 오디션을 통과한 이들은 6월 2차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한국대표로 선발된다.

오디션은 개인이 촬영한 동영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케스트라는 악기별로 심사하고, 합창단은 담임자 추천 혹은 개별 오디션을 통해 연합성가대 방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찰스 웨슬리 찬송을 주제로 한 교향곡·협주곡·서곡을 편곡할 작곡자 공모도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1000달러 상금과 2020년 디즈니홀 연주회 초연 기회가 주어진다.

이사장 도준순 목사는 “감리교회 내에 음악적으로 뛰어난 오케스트라가 많이 있다. 큰 규모의 오케스트라가 아니어도 좋다. 함께 모여서 찰스 웨슬리의 전통을 공유하고, 다음세대에게는 그 신앙 유산을 물려주는 새로운 문화운동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및 문의는 이메일 geneshik@gmail.com 또는 카카오톡 1-323-243-6079 USA로 하면 된다.

한편, 감리교교향악단은 지난해 전세계 흩어져있는 감리교회 인재들을 모으고 발굴하고자 출범했다. 올해 한국대표 선발을 시작으로 매해 월트디즈니콘서트홀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콩쿠르‧지역 교회 오케스트라 활성 프로그램‧ 해외 자연봉사 프로그램 등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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