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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억처럼 세상 개혁할 일꾼 키워야”

기사승인 2019.04.10  1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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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교회 무궁화주일 통해 ‘나라 사랑의 신앙’ 재다짐

종교교회에서 열린 무궁화주일 예배. 원성웅 감독과 최이우 목사(사진 중앙)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회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는 지난 7일 감리교회가 정한 무궁화주일을 지키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재확인했다.

한서선교회가 주관한 이날 예배는 김학준 장로의 사회로 시작돼 최준영 장로의 기도와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의 설교, 최이우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원성웅 감독은 이 자리에서 설교를 통해 “남궁억 장로는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 기리 기념될 만한 신앙의 위인”이라고 전제하고 남궁억을 기억하고 무궁화주일을 지키는 것은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세상을 개혁할 일꾼을 키워내는 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 감독은 이어 “사무엘처럼 위기에 빠진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돌려놓을 일꾼”이나 “다윗 같이 쓰러지기 직전의 나라를 회복시키고 전쟁을 승리하게 하는 훌륭한 지도자”가 감리교회 안에서 나오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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