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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성경읽기 혁명' 외

기사승인 2019.04.10  16: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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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6호 신간

내 인생을 바꾼 성경읽기 혁명
정병태 / 한사랑문화대학사

기독교인에게 있어 성경읽기는 기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성경을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읽느냐,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가이다. 이런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보는 성경읽기, 말씀 묵상법을 소개하는 「내 인생을 바꾼 성경읽기 혁명」이 출간됐다.
저자는 책을 통해 소개하는 성경읽기에 대해 ‘새로운 성경읽기’ 혁명이라고 전제한 뒤, 영적 성경읽기, 말씀묵상은 살아 있고 활력 있는 하나님 말씀과의 만남이라며 “성경은 빨리, 많이 읽는 것보다 한 단락이나 문장을 천천히 읽으면서 묵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양이 아닌 질에 관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고 본문 안에서 하나님과 깊은 인격적 교제를 하는 것이 말씀 읽기를 하는 목적이라는 것이다.
성경읽기와 관련 저자는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정의한 뒤, 여러 성경을 대조해 읽을 것을 추천했다. 전에 모르던 새로운 진리에 눈을 뜨고 성구나 사건들을 암송함으로 영적 삶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이다. 저자는 “꾸준한 암송과 성경묵상은 성령께서 우리 주의를 환기시켜 영적 통찰력을 제공해 준다”고 설명했다.
저자는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을 위한 시간을 배정할 것을 권면한다. 저자는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 긴장과 방해요인들이 거의 없는 최상의 영적 상태 시간이 좋다”면서 “그래야 성령에 이끌려 성경을 읽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자는 “날마다 거룩한 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잠잠히 우리에게 건네는 말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강조한 저자는 성경본문과 관련, 간단한 기도로 표현된 구절을 만들거나 말씀 메시지를 선택해 기도 할 것을 조언했다.

좁은 문, 좁은 길
저 폴 워셔·역 황영광 / 생명의말씀사

「현대 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의 저자 폴 워셔의 신간 「좁은 문, 좁은 길」이 출간됐다. 영접기도 한번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안일한 믿음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지 않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신자와 불신자의 삶은 분명하게 구별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씀 앞에서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면서 “참된 그리스도인은 그들을 훈련시키시고, 지켜보시며, 사랑으로 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 세상과 구별된 삶, 즉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는 추천사를 통해 “매주일 강단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동료 목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한 뒤, “주일 아침마다 우리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할 영혼들이 적지 않다”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더 많이 두려워해야 하고 더 진중해져야 하는데 이 책은 영혼구원보다 교회성장을 더 염려하는 안일한 생각을 깨워 정신이 번쩍 나게 해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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