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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의 날 복음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기사승인 2019.04.05  16: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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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연회 제25회 1차 실행부위원회…제25회 연회 내달 23일 한양교회서 개최

서부연회는 지난 4일 본부회의실에서 제25회 서부연회 1차 실행부위원회를 개최했다.

서부연회(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는 지난 4일 본부회의실에서 제25회 서부연회 1차 실행부위원회를 개최했다.

배성기 총무는 사업계획을 통해 올 한해 △북한교회 재건 현판식(연중) △조그련 회담 및 대북창구현장방문(연중) △대북창구 및 협력선교사지원(연중) △제26회 서부연회 및 북한선교대회 △평화통일기도회 △북한선교주일모금 △북한선교정책세미나 △각 지방별 평화통일기도회 등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서부연회가 평화통일의 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서부연회만의 사업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보고 △2018년 사업보고 △결산보고 △상임운영위원회 보고 등을 받고 2억7700여 만원으로 책정한 2019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또 평남북지방 신임감리사로 한종우 감리사(하늘샘교회)를 임명하고 임명장과 배지를 수여했다. 제26회 서부연회는 내달 23일 함남지방에 속한 한양교회(담임 박희권 목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에 앞서 김영호 감리사(함남지방)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김병희 장로(함북지방)가 기도하고 전명구 감독회장이 ‘은혜로 감당하는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감독회장은 “오랫동안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해온 서부연회는 감리회의 자랑이고, 연회만의 정체성과 사명이 분명히 있다”고 강조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의 은혜로 겸손하게 사명을 감당한 바울처럼 서부연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협력해 작지만 큰일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배성기 총무가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평남북지방 신임감리사로 한종우 감리사(하늘샘교회)가 임명장을 받았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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