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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독교 박해 더 악화될 것”

기사승인 2019.04.03  14: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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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순교자의소리와 차이나에이드 보고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와 차이나에이드가 최근 발표한 연례보고에서 2018년 중국의 기독교 박해가 심각성이나 규모, 범위면에서 전보다 증가했다며 2019년에는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숙 폴리 목사는 중국 정부가 기독교를 더 모질게 박해할 뿐 아니라 박해 방식도 바꾸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에는 특정 대상, 즉 정부에 등록되지 않은 ‘지하교회’를 겨낭해 핍박했다”면서 “하지만 지난해 2월 ‘종교사무조례’를 시행하면서 전면공세를 펴기 시작해 삼자교회와 지하교회, 소수민족과 다수 민족 가리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핍박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중국정부는 지금 예수님의 교회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는 △이른비 언약교회 핍박 △교회건물 핍박 △전국적인 십자가 철거 △교회폐쇄 △사이비 종교 활동 협의로 기소된 윈난성 △억울한 누명을 쓰고 형을 받은 목사들 △기독교인인 인권 변호사의 의문사 △공동 성명서에 서명한 이유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 △기독교 학교 탄압 △해외 연고가 있는 기독교인을 괴롭히는 중국 등 2018년도 중국정부의 중국교회 박해 사건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순교자의소리가 선정한 중국 기독교 박해 사건은 유튜브(https://youtu.be/XLVKHk4Oc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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