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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작가들의 십자가 묵상 캔버스에 담다

기사승인 2019.03.13  15: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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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사순절 기념 ‘십자가 행전’ 전시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방효성)가  내달 28일까지 반포동 아트_원 갤러리서 사순절  기념 기획초대전 '십자가행전'을 전시한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방효성)가 사순절을 맞아 기획초대전 ‘십자가 행전’을 열었다.

지난 9일 오픈한 전시는 내달 28일까지 서울 반포동 서초교회(담임 김석년 목사) 내 아트_원 갤러리서 전시된다.

‘십자가 행전’은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가 절기를 맞아 준비한 첫 번째 전시로, 아트_원 갤러리의 초대로 이뤄졌다.

방효성 회장은 “우리의 죄를 대신 감당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십자가 사랑을 캔버스에 담았다”면서 “십자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초대했다.

크리스천 작가라 할지라도 절기를 맞아 작품을 내는 것이 쉬운 과정은 아닐 터. 하지만 십자가 신앙 아래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사랑을 묵상한 소속 작가 31명이 참여해 36점을 선보였다.

방효성 작가는 드로잉 기법으로 예수의 고난부터 부활, 승천까지 계단으로 표현했고, 이순 배 작가는 네 조각으로 나눠진 십자가 모양 위에 돌아가시기 전 예수님의 마지막 눈빛을 전한다. 서미영 작가는 작은 조각에 써진 말씀 한 글자 한 글자를 붙여 예수님 얼굴을 그려냈고, 이혜영 작가는 십자가 주변에 깃털을 표현해 복음이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외에도 유리 위에 그려낸 십자가, 골프공을 사용해 만들어 낸 골고다 언덕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기도의 붓질로 작업을 시작한다고 고백한 협회 총무 유미형 작가는 “예수님을 묵상하는 경건한 시간인 사순절에 기독 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죄를 깨닫는 기회, 복음의 메시지를 받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 또한 지역 주민들도 방문해 작품을 보고 복음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지난 1월 청년작가전을 개최하는 등 젊은 크리스천 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는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는 사순절 전시에 이어 올 8월 정기전을 열고 활발히 기독 작가들의 작품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사순절 기념 ‘십자가 행전’은 화-주일 오전 11시-오후 6시에 만날 수 있으며, 목-금요일은 작가들의 설명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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