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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순 목사, 급성독성간염 합병증

기사승인 2019.03.12  2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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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 간이식에 4000만원 필요

당진남지방 합덕소망교회 최연순 목사가 급성독성간염으로 치료 중에 신장합병증이 유발되어 간이식을 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전국여교역자회와 충청연회여교역자는 긴급히 최연순 목사를 위한 모금과 중부기도에 나서고 있다.

독성간염은 약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간기능이 손상되는 병으로, 문제가 되는 약을 중단하면 회복되는 질병이다. 그러나 급격하고 심각한 간손상과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이 80%이상으로 높아져 응급 간이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교역자회는 “두 딸이 간이식에 적합한 지 검사중에 있다”면서 “이식할 간을 구해도 4000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연순 목사를 위해 감리교전국여교역자회가 목회자생활비지원금 120만원을 전달했으며, ‘최연순 목사 돕기 1만원 운동’을 펼쳐 400만원을 모은 상태다. 또 충청연회여교역자회도 609만원을 모았으나 여전히 부족한 상태에서 여교역자들은 “어려운 가운데서 열심히 목회해 온 최연순 목사를 위해 전국교회가 모금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농협 352ㅡ0756ㅡ9909ㅡ83 예금주:김은경(충청여교역자회)>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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