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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폭발로 교회 붕괴 위기

기사승인 2019.03.12  22: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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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 심리치료 성도 위해 기도와 후원 요청

교회 내 식당에서 사용하던 LPG폭발로 권사 두 명이 얼굴과 손에 3도 화상을 입은 화재가 발생해 중보기도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3일 새벽예배를 앞둔 오전 4시 50분경, 부안명성교회(담임 박기환 목사) 식당에서 LPG가 폭발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새벽제단을 쌓기 위해 교회에 오 권사 두 명이 주일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가스렌지를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난 것. 당시 엄청난 폭발음에 놀라서 근방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몰려나오는 소동이 벌어졌고 소방차가 6대 동원될 만큼 사고의 규모가 컸다.

이번 사고로 인해서 교회 주방과 식당 시설이 완파됐으며, 교회 강대상 주변 외벽이 무너졌다. 또 교회 안을 훑고 지나간 불길과 폭발력으로 교회 안의 유리 중문 전체가 완파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교회가 슬라브 건물인데다 지은 지 50년이 지나 노후화된 상태에서 폭발의 충격으로 붕괴할 위험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박기환 목사는 “다치신 권사님들 외에도 폭발 현장에서 같이 있었던 성도님들 역시 정신적인 충격에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며 “하나님의 평안이 주어지길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안명성교회는 2011년 개척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부안군 내에서도 전도하는 교회, 후대 살리는 교회로 소문난 교회였다. 하지만 교회붕괴의 위험성에 대한 소문의 영항 때문인지 평소 20명이 넘는 아동부 예배가 10일 주일에는 10명 안팎으로 줄어들어 담임목사의 걱정은 배가 된 상황이다.

박 목사는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교회 신축밖에 없는다”며 “이미 교회 부지와 건물 매입으로 많은 대출금이 있는 상황에서 도움과 협력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도움주실 곳 : 명성교회 박기환 목사 010-3190-8580>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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