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사순절, 깊이 있는 설교 위해 ‘공부’

기사승인 2019.03.12  22:50:45

공유
default_news_ad2

- 연수원, 107회 정회원연수교육

사순절을 시작하면서 말씀과 함께 더불어 살기 원하는 목회자들이 연수원을 찾았다.

연수원(원장 정승희)은 11-13일 일영연수원에서 제107회 정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

87명의 정회원이 등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설교에 대해 집중 교육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동걸 목사는 ‘나의 목회와 설교’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목회이야기를 전하면서 설교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행복했던 예배 속의 설교에 대해 전했다.

김기석 목사(청파교회)는 ‘말씀의 빛 속을 거닐다’ 주제 하에 “말의 내용은 말하는 사람과 일치해야 한다”며 철저하게 공부하고, 상투적인 해석에 저항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설교는 하나님께서 인관과 더불어 일으키시는 이야기라고 설명한 뒤 “회중들이 설교를 삶으로 번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석문 목사(해운대교회) ‘매주일 나누는 하늘양식-교회력에 따른 설교’에서 “참된 예배는 구원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따라 걷는 교회력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성만찬을 회복하는 것에서 완성된다”고 전했다.

또 특강 강사로 나선 정태준 목사(남북교류협력)는 미.중 패권 경쟁과 남북관계에 대해 강의했으며, 황현숙 교수(협성대)는 설교자에게 제안하는 성서학자의 IDEA를 전했다.

연수교육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전명구 감독회장은 “정회원 연수교육을 통해 안수 받을 때 초심을 회복하고, 바울처럼 자신을 택해주시고 인정해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업그레이드 되는 시간으로 보내라”고 설교했다.

한편 연수원은 내달 8-10일 일영 제1연수원에서 제108회 정회원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앙코르 ad fontes wesley(웨슬리로 돌아가자)’ 제2 과정 교회성숙 편으로 ‘웨슬리의 표준설교와 구원론 그리고 찰스 웨슬리’에 대해 이찬석 교수(협성대)와 한은혜 목사(목동중앙교회)가 ‘표준설교 읽기 양육 프로그램과 교회적용모델 소개’에 대해 나형석 교수(협성대)와 고인준 목사(신광교회)가 강의한다.

109차는 연회 참석을 위해 고국을 찾은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교리와 장정 “제3편 조직과 행정법 [282] 제82조(연회 정회원의 직무) ③총회가 정하는 연수과정을 5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연수과정은 별도로 정한다”에 따라 정회원은 5년에 한 번 의무적으로 연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정회원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회원은 감리회가 시행하는 선거에서 피선거권 제한을 받게 된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