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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감리회 상징적 브랜드로 만들자

기사승인 2019.03.12  2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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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사순절 맞아 ‘어둠에서 빛으로’ 특별행사
“지금은 ‘공유’와 ‘상생’의 시대, 응집력 있는 생명나눔 힘 모아야”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12일 중부연회본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생명나눔 ‘어둠에서 빛으로’라는 주제로 특별행사를 개최했다.

조정진 목사(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특별행사에는 홍성국 목사(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대표회장, 평촌교회), 허종식 인천광역시 부시장,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황규호 목사(만수중앙교회), 중부연회 박명홍 감독(군자중앙교회), 이상윤 목사(감리교미래정책연구원 원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 생명나눔 유공자 인천시장 표창장 수여, 2019년 ‘어둠에서 빛으로’ 감사장 및 공로패 수여, 축사 및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감리교회의 생명나눔운동에 대한 정책을 설명한 이상윤 목사는 “생명나눔을 감리교회 사회적 성화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지금은 공유와 상생의 시대로 감리교회가 더욱 응집력 있는 생명나눔의 실천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운영하는 ‘감리교웨슬리선교관’에 대해 언급한 뒤, “이곳은 1268명에 달하는 해외선교사를 섬기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감리교회의 핵심 사상인 웨슬리사회적성화를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 진 곳”이라며 “복음의 의를 나타내는 믿음제일주의와 교회의 공적영역을 책임지는 선행을 가지고 성화실천을 하자는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상윤 목사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믿음제일주의에 더하는 선행제일주의를 결합시키는 성화실천운동이 자손만대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면서 “이것이 다음세대들에게 이어주려는 감리교 신앙의 역사적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임석구 목사(이사장)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창조 역사에 동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100년 전 억압과 폭력에 맞서 이 땅의 생명의 주권을 되찾는데 앞장섰다”며 “어둠에서 빛을 주는, 생명구원이라는 거룩한 사명에 교회와 성도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인사말씀을 전했다.

허종식 인천광역시 부시장은 생명나눔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감리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모범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는 인천중앙교회(담임 김명완 목사)와 숭의교회(담임 이선목 목사)에 표창장을 전했다. 허 부시장은 “3‧1운동 중심에 감리교회가 있었음을 알고 있다”고 전제한 뒤, “특히 유관순 열사의 신앙적 유산이 이 땅에 흐르고 있고 그 유산을 이어받아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어둠에서 일어나 빛을 찾는 일에 앞장서왔다”며 정의로운 사회실현에 교회가 지속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표창장을 받은 이선목 목사는 “평소 어머니의 유지에 따라 각막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한 뒤, “교회가 세상의 지탄을 받고 있을 때 교회는 성화의 빛으로 그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었다”면서 “목사안수, 장로안수를 받을 때 필수적으로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감리회 차원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늘푸른교회(담임 박이환목사) △한빛교회(담임 민철영 목사) △영종중앙교회(담임 황규진 목사) △홍성제일교회(담임 박재진 목사) △영은교회(담임 김경호 목사) △강화은혜교회(담임 김찬호 목사) △남동서지방(안재홍 감리사) △명성교회(담임 김홍선목사) △댄버연합교회(담임 이선영 목사) △청학교회(담임 황규천 목사 △태국 큰빛교회(담임 윤광섭 목사) 등이 2019년 ‘어둠에서 빛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축사를 전한 황규호 목사(인기총 총회장, 만수중앙교회)는 “섬기고 있는 만수중앙교회에서 매해 시각장애인 각막 수술비를 후원하겠다”고 약속하며 “감리교회와 한국교회에 생명나눔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명홍 중부연회 감독은 격려사를 통해 “연회차원에서 생명나눔운동을 돕겠다”면서 “거룩한 사회성화 실천에 연대를 이루며 힘을 모아가자”고 격려했다.

조정진 목사는 “이번 행사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아직도 어둠 가운데 빛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광명의 빛’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취지를 설명한 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교회 100대 교회(단체)가 시각장애인 100명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해가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감리교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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