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슬로베니아 여성 위해 기도합니다

기사승인 2019.03.08  17:18:14

공유
default_news_ad2

- 8일 전국 60개 교회서 2019 세계기도일예배 열려

2019년 세계기도일예배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세계기도일위원회(회장 민경자, 세계기도일위원장 한상남)의 주최로 전국 60여 개 교회에서 진행됐다.

슬로베니아의 차별 받는 여성과 아동을 위한 전 세계 교회 여성들의 기도가 모아졌다.

180여 개국 교회여성들이 같은 날, 같은 주제로 기도하는 ‘2019 세계기도일예배’가 8일 진행됐다. 매년 3월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세계기도일예배는 가장 오래된 초교파 여성 기도운동으로 132주년을 맞았다. 올해에는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눅 14:15-24)’라는 주제로 슬로베니아 여성들이 예배문을 작성했다.

중부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슬로베니아는 슬로베니아인, 크로아티아인 등 약 200만 명의 인구가 다양한 문화를 이루고 있다. 로마가톨릭(60%), 동방정교(2.5%), 이슬람(2.5%), 루터교(1%)가 가장 큰 4개 교파이며, 2차 세계전쟁 후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중 하나였다가 1991년 독립, 유럽연합의 가맹국이 됐다. 

한국에서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세계기도일위원회(회장 민경자, 세계기도일위원장 한상남)의 주최로 전국 60여 개 교회에서 예배가 진행됐다.

은평3지역 예배가 열린 진관교회(담임 이현식 목사)에서는 김유자 권사(지역회장)의 사회로△슬로베니아 소개 △여성들의 목소리 △말씀 나눔 △중보와 감사기도 등이 이어졌다.

예배에서는 남녀차별, 가난, 세대 갈등, 이주노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슬로베니아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차별받는 여성과 아동들을 위해 △이주민 및 난민들을 보살피고, 소외된 이웃을 섬길 수 있도록 △성폭력과 여성혐오 굴레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생명권과 인권을 위해 △치유, 회복, 평화가 넘쳐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되기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말씀을 전한 손원일 목사(진관교회)는 “같은 시간, 같은 마음으로 모인 분들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행하는 자”라며 “우리의 가치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치에 맞추고 영광 돌리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여성들과 아동들의 더 나은 삶과 전 세계 공동체들을 육성하는 일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0년 세계기도일 예배문 작성국은 짐바브웨이다.

은평3지역 예배는 진관교회에서 열렸다. 김유자 권사(지역회장, 진관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낭독자들이 슬로베니아 여성들이 작성한 예배문에 따라 슬로베니아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슬낭독자들이 슬로베니아 여성들이 작성한 예배문에 따라 슬로베니아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진관교회 손원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2019년 세계기도일예배 제단장식과 주제 그림.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