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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땀이 이룬 파타야 태권도 대회

기사승인 2019.03.06  0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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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한실 선교사, 선교 위해 신학생 때 태권도 배워
시 당국 적극지원 더 많은 학교에 수업 가능한데
“사범 부족해 선교 확장 어려워” 기도와 후원 요청

지난달 23일 태국에서는 제1회 파타야 시장기 태권도 대회(PATTAYA OPEN TAEKWONDO CHAMPIONSHIP)가 파타야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감리회의 한 선교사가 태국 파타야에 태권도를 전파해 파타야시에서 제1회 태권도 대회가 열리는 감격적인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달 23일 태국에서는 제1회 파타야 시장기 태권도 대회(PATTAYA OPEN TAEKWONDO CHAMPIONSHIP)가 파타야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 진행을 담당한 사람의 이름은 ‘소한실’, 서울남연회 소속 선교사이다.

소한실 선교사가 태권도를 시작한 것은 신학교 때였다. 선교사의 꿈을 꾸면서 태권도가 선교의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여겼고, 이를 위해 시작한 태권도가 현재 공인 5단의 실력자가 됐다.
태국 파타야를 선교지로 삼은 소한실 선교사는 현재 다섯 개 학교에서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시립학교 8곳에서도 태권도 수업이 개설되는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같은 결실을 맺기 위해 소 선교사는 지난 2017년 6월, 파타야 시청 시립학교와 경기도 태권도협회 MOU를 맺었으며, 이에 대한 결과로 시립학교에서 최초로 태권도 팀을 창설하기에 이르렀다. 이 후 파타야 시청 임원단과 교육청은 태권도 발전과 보급에 앞서고 있는 경기도태권도협회(김경덕 회장 직무) 초청으로 2017년 가을과 2018년 여름, 한국에서 열린 다문화 대회에 참석하면서 파타야 시의 태권도 발전과 경기도태권도협회간의 교류를 활성화 시켰다.

소한실 선교사는 지난 2017년 6월, 파타야 시청 시립학교와 경기도 태권도협회 MOU를 맺었으며, 이에 대한 결과로 시립학교에서 최초로 태권도 팀을 창설했다.

이날 열린 태권도대회에는 총 722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약 2000여 명의 관중이 모였으며, 특히 파타야 인근은 물론 10시간 떨어진 치앙마이에서까지 선수들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파타야 시장단과 더불어 경기도태권도협회 임원단 등이 참석했다. 또 품새 경기 심판으로 국제심판 자격증을 소유한 노형준 교수와 김종옥 화성시태권도협회장이 직접 심사해 대회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이후 파타야시는 25일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어 매년 1월 셋째 주에 경기를 갖기로 결의해, 오는 2020년 1월 18-19일 제2회 파타야 시장기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대해 소한실 선교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의 장이 공식적으로 파타야 시립 전 학교로 확장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소 선교사는 “이번 대회로 전체 11개 학교에 태권도 정규수업 편성이 허락돼 1만6000명이 학생과 1800명이 교사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면서도 “현지 사범 부족으로 진행이 쉽지 않다”며 파타야 현지 태권도 사범을 키워내고 이들을 통해 선교의 지평이 넓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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