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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전국연합회 신임회장에 최병철 장로

기사승인 2019.02.28  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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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차 정기총회서 선출 "꿈과 희망있는 교회학교 만들터"

교회학교전국연합회 30대 회장으로 최병철 장로(금란교회)가 선출됐다.

교회학교전국연합회는 28일 상동교회에서 제 54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가 있었으며, 임원선출을 완료했다.

기호 1번 박기화 장로(은혜교회)와 기호 2번 최병철 장로(금란교회)가 경선을 펼친 결과 153표 중 89표를 회득한 최병철 장로가 신임회장으로 피택됐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겸손하게 섬기며 교회학교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힌 최병철 장로는 ‘꿈과 희망이 있는 교회학교’를 주제로 △협력과 소통의 전국연합회 △공감과 화합으로 내실 있는 교육활동 전개를 약속했다.

감사에는 이정도 장로와 심은보 장로가 선임됐다.

28대와 29대 회장을 역임한 김진열 장로는 “지난해 초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전도대를 조직해 전도활동을 펼치고 매주 목요일 기도회를 개최”했던 일을 회고하면서 협력한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마지막까지 “교회학교가 우선이다”를 외치며 교회학교연합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진열 장로는 11개 연회 연합회장 등 임원들에게 ‘나눔과 섬김의 상’을 수여했으며, 자문위원 및 기도분과위원장 배근무 장로에게 특별상을, 45년간 간사로 연합회를 섬겨온 유경옥 권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연합회는 회칙개정을 통해 연합회 부회장직은 현재 ‘각 연회연합회장’에서 ‘연회연합장 당연직 회장과 연회연합회장을 지낸 이로 한다’로 개정했으며, 임원의 정수도 300명에서 400명으로 확대하고 부서기를 신설했다.

총회운영 세칙은 △연회연합회 부담금을 당해연도 12월 31일가지 미납시 해당 연회 대의원 서거권을 유보 △회장 입후보자는 총회운영위원회에서 천거하고, 참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하며, 동수일 경우 연급과 연장자 순으로 한다고 변경했다.

총회에 앞서 이관익 장로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정진섭 장로가 기도, 김승제 장로가 성경봉독하고 전명구 감독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스승과 제자’를 제목으로 전 감독회장은 “태어날 때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태어나게 된다”고 전제하고 “바르게 배우고 배운 것은 바르게 실천하는 삶”에 대해 강조했다. 감독회장은 이어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우리의 참 스승이며 구제주”라면서 “예수님과 같이 영원한 길로 인도하는 스승, 제자를 찾아 나서는 스승, 나를 희생할 줄 아는 스승이 되어 다음세대를 기대하도록 교회학교전국연합회가 헌신해달라”고 요청했다.

양태규 장로(역대회장)은 김진열 장로를 향해 “연합회 사무실을 기도처로 만들어 목요기도회를 신설하고, 전도하는 연합회로 이끈 것”을 치하했다. 박민용 총장(협성대학교)도 축사를 통해 총회를 축하하면서 “4차 혁명 시대에 새로운 문화를 교회학교에 접목하면서 시 시대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학교가 될 것”을 주문했다. 서철 목사(상동교회)가 축도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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