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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받는 중국교회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해달라”

기사승인 2019.02.19  0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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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순교자의소리, ‘중국교회 종교 자유 위한 선언서’ 서명 동참 호소

한국 순교자의소리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중국교회의 종교 자유를 위한 선언서’ 서명에 한국교회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목사들의 공동성명: 기독교 신앙을 위한 선언서’라는 제목으로 된 ‘종교 자유를 위한 선언서’는 중국 청두의 이른비언약교회 왕이 목사가 작성한 문서로 2018년 9월 중국교회 목사 439명이 서명해 발표했다.
서명한 중국교회 목사들은 선언서를 통해 △중국교회는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며 계시라는 진리를 무조건 믿는다 △중국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길로 걷기를 열망하여 그 길로 걷기로 결단했다 △중국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정부의 권위를 존중한다 △그리스도께 속한 중국의 참된 모든 교회는 정교분리 원칙을 고수해야 하며 오직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유일한 머리임을 고백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순교자의소리는 이 선언서 이후 왕이 목사를 비롯한 이른비언약교회 지도자들이 감옥에 갇혔고 선언서에 서명한 목회자들도 비슷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교자의소리는 “왕이 목사는 지난해 12월 국가 안전을 위협했다는 이유로 수감됐으며 가족조차 면회가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순교자의소리 최고경영자 에릭 폴리 목사는 “중국교회 기독교인들의 오랜 협력자인 한국교회가 이 일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순교자의소리는 홈페이지(https://chinadeclaration.com)를 통해 선언서 전문을 확인하고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순교자의소리는 3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히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서명한 문서를 서울에 있는 중국 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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