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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미씨 무대 펼쳐지는 18회 광화문 음악회

기사승인 2019.02.12  0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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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7시 30분 종교교회서 무료 공연

팝과 클래식, 재즈,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지는 광화문 음악회 ‘패션’(PASSION)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종교교회에서 열린다.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가 18번째로 마련하는 이번 광화문음악회는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이종미 씨가 피아니스트 빅토르 데미아노브(Victor Demiyanov), 알렉산더 셀리체르(Alexander Selitser), 트럼펫 콘스탄틴(Konstantin), 섹소폰 바실리(Bolonkin Vasily), 더블베이스 지유스킨(Dmytro Zyuzkin), 드럼 이호르(Krepsy Ihor) 등 서울 팝스오케스트라 단원 6명과 아름다운 선율의 합동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소프라노 이종미 씨는 미국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하고 러시아 양대 오페라 무대인 볼쇼이 오페라와 마린스키 극장의 외국인 최초 프리마돈나로 화제를 모았으며, 뉴욕 시티오페라, 메트로리릭 오페라 등의 프리마돈나로도 활동하면서 미국 내에서만 수백 회 초청 독창회 및 오케스트라 협연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KBS 열린 음악회에 다수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6‧15 공동선언 5주년 기념 금강산 열린음악회, 핵 안보정상회의 기념음악회 등에도 참가했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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