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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구 목사 관련 소송 모두 종료

기사승인 2019.01.31  2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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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위 남은 2건 소취하서 제출...감독 재선거로 국면 전환

전준구 감독이 전격 사퇴하고 서울남연회가 감독 직무대행을 선출한 직후, 홍경숙 권사와 공동대책위원회가 전준구 감독에 대한 고발의 소를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경숙 권사는 지난 30일 ‘총회2018 총특심01/전준구 감독 선거운동금지사항 위반’건에 대해, 공대위 대표 김순영 백삼현 황창진은 ‘총회 2018 총특행05/서울남 감독 당선자 무효확인’에 대해 각각 소취하서를 본부 행정기획실에 제출했다.

공대위는 이미 지난 21일 김미령 외 9인이 제기한 전준구 감독에 대한 고발(총회2018총심일11)을 취하한 바 있어, 30일 나머지 2건의 소송마저 취하서가 제출됨에 따라 이번 사태를 둘러싼 교회법 소송이 모두 사라지게 됐다.  

한편 서울남연회가 전준구 감독의 사퇴를 확인하고 감독 직무대행을 선출함에 따라 향후 진행될 감독 재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리와장정은 “감독이 유고나 궐위 시 그 잔여임기가 2분의 1이상인 경우 감독직무대행은 선출된 후 15일 이내에 연회 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선거법에 따라 재‧보궐선거를 실시하며, 보선된 감독의 임기는 잔여 임기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감독‧감독회장 선거법 제7장 보칙 【1533】제33조(보궐선거)②항)

서울남연회는 이 같은 규정에 따라 31일부터 직무를 시작한 김연규 감독직무대행이 소집권자가 돼 재선거 실시를 위한 실행부위원회를 다시 소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선거 실시를 위해서는 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돼야 하고 선관위 시행세칙 및 예산 편성을 위한 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승인‧인준 절차가 필요하다. 또 선거인 명부 확정 등이 필요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본부 행정기획실은 “서울남연회가 실행부위원회를 통해 감독 재선거 실시를 결정할 경우 최대한 협조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선거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영근 행정기획실장은 “선거법에 따라 선관위가 먼저 조직돼야 한다”고 말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조직-선거관리위원장 선출-시행세칙 마련-총회실행부위원회 관련 안건 통과-선거권자 확인-선거시행의 일정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 서울남연회가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본부는 적극 지원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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