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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대 폭력’ 통합지원 추진

기사승인 2019.01.30  0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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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의전화 총회, 피해자 권리 확보 다짐

한국여성의전화가 지난 24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여성의전화가 지난 24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여성폭력대응체계 및 피해자 권리 확보 운동 전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전국 25개 지부 대의원과 본부 정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018년 #미투운동의 흐름 속에서, 한국여성의전화는 △제대로 된 여성폭력에 대한 국가시스템 구축 △성평등 관점의 가정폭력·데이트폭력 개념 대중적 확산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 자립지원 모델 제시 △조직 이미지 제고 및 재정 안정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실행 △구성원의 역량강화 활동 등을 돌아봤다.

이어 2019년 중점 사업으로 ‘여성폭력대응체계 개선 및 피해자의 다각적 권리 확보 운동 전개’, ‘당사자와 함께 하는 여성폭력인식개선 문화사업 실행’, ‘전국 지부조직 강화 및 회원활동 활성화’, ‘더 깊게, 더 널리, 더 자주 신뢰를 쌓는 소통방식 정착’, ‘여성폭력피해자 통합적 자립지원 모델 제시’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이에 여성인권의 관점으로 여성폭력 관련 법 제·개정, 정책 감시 활동의 일환으로 수사 및 재판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사안 대응, 여성폭력 피해자의 배상권 확대 운동, 무고 및 역고소 대응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폭력 생존자가 직접 만드는 문화공연을 통해 가정폭력의 현실을 알리고, 가정폭력을 용인하는 사회인식을 바꿔나가는 데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가정폭력 피해여성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통합적 자립지원 모델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정책제안 활동도 이어간다.

또한, 정기총회에서는 ‘평등의 조건을 만드는 한국여성의전화 구성원들의 약속’ 선포식을 갖고 모두를 위한, 누구나 존중받는,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한국여성의전화 구성원 모두는 꾸준한 평등의 조건을 만들기로 약속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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