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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극단의 계속되는 도전 “무대에 녹인 말씀 만나보세요”

기사승인 2019.01.30  00: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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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동행 아티스·북촌아트홀·극단 환희, ‘요한계시록’ 등 공연

㈜문화동행 아티스(극단 광야)가 새로운 도전으로 ‘2019 기독뮤지컬 레퍼토리’ 시작했다. 첫번째 공연으로 '요한계시록'을 무대에 올렸다.

일반 공연 시장의 1% 규모로 추산되는 영세한 상황 속에서도, 성경말씀을 작품에 녹여내 묵묵히 문화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기독 극단들이 있다. 올 한해도 꾸준히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기독 극단들의 공연을 소개한다.

 

쉽고 재미있는 안내서 뮤지컬 ‘요한계시록’
기독교전용극장 ‘광야’의 2019년 레퍼토리 1탄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3월 2일까지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에서 공연된다.

㈜문화동행 아티스(극단 광야)가 새로운 도전으로 ‘2019 기독뮤지컬 레퍼토리’ 시작했다. 그동안 사랑 받아온 ‘요한계시록’ ‘루카스’ ‘오 마이 갓스’ ‘더 북’ 등 4편의 뮤지컬을 2019년 한해 동안 장기공연 하기로 한 것이다. 첫 번째 공연으로는 2015년 초연 당시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요한계시록’을 올린다.

‘요한계시록’은 신약성서 요한계시록 2-3장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에 보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를, 예수 그리스도(아도나이)와 교회(에클레시아)의 끝까지 기다리는 사랑 이야기로 풀어낸 뮤지컬이다. 난해한 예언서를 이해하기 쉬운 러브스토리로 담았고, 일곱 교회를 일곱 도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으로 그려내 풍성한 볼거리를 전한다. 코믹과 스릴, 감동을 넘나드는 춤과 노래, 회를 거듭할수록 더 정교하게 다듬어진 스토리, 완성도 높은 안무와 뮤지컬 넘버는 공연 때마다 관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요한계시록은’은 지금까지 170여회 공연, 5만여 관객을 기록 중이다.

오는 3월 2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작은극장 광야’에서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되며, 수요일과 주일에는 공연이 없다. 토·공휴일에는 오후 1시, 5시 공연이며, 설 연휴에는 2월 4-5일 오후 1시에만 공연한다.

한편, ㈜문화동행 아티스가 섬기고 있는 ‘작은극장 광야’는 2017년 7월 개관 이후 뮤지컬 ‘요한계시록’ ‘루카스’ ‘오, 마이 갓스!’, 어린이 뮤지컬 ‘오병이어’, CCM 아티스트 송정미의 ‘Christmas in Love’ 등 기독교 공연만을 무대에 올려왔다. ‘극단 광야’는 2018년 7월 작은극장 광야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창단된 기독뮤지컬 전문 극단으로,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창단작으로 뮤지컬 ‘오, 마이 갓스!’를 공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문의 02-741-9182>

뮤지컬 천로역정이 3월 2일까지 북촌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완주의 영성 뮤지컬 ‘천로역정’
북촌아트홀서 3월 2일까지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여정을 담은 뮤지컬 ‘천로역정’이 북촌아트홀에서 3월 2일까지 공연된다.

존 버니언의 고전에 음악을 입힌 천로역정은 기독교 공연으로는 드물게 지난 6년간 1000회 가까운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북촌아트홀은 매 시즌 오디션을 통해 새 배우로 단장하고 완성도를 높여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도 ‘필그림, 믿음, 소망, 사랑, 아볼루온’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고난과 극복을 깊이 있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특히 극에 녹아든 20곡은 감동과 재미를 더해준다.

‘완주의 영성’을 메시지로 던진 연출가 서은영 씨는 “좌절하고 실망한 크리스천들에게 위로가 되는 공연, 영성이 무뎌진 크리스천들에게는 날카로운 두려움을 주는 작품, 좁은 길을 걷는 크리스천들에게는 동행이 되는 뮤지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촌아트홀 측은 “서울 지역은 물론 지방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주말에는 거의 매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천로역정’은 내년 3월 2일까지 무대에 오르며,  화·목요일 오후 8시, 수요일 4시, 토요일 오후 3시, 6시에 공연된다. 수요일에는 특별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북촌아트홀은 톨스토이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각색한 뮤지컬 ‘날개잃은 천사 시즌 8’도 오는 3월 2일까지 공연한다. “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날개잃은 천사’는 목·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1시, 4시에 무대에 오른다. <문의 02-988-2258>

존 버니언의 고전에 음악을 입힌 천로역정은 기독교 공연으로는 드물게 지난 6년간 1000회 가까운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사도요한의 일대기
극단 환희의 두 번째 성서시리즈

극단 환희가 예수가 남긴 사랑의 흔적과 실천을 따라간 사도요한의 일대기를 담은 연극 ‘사랑을 노래한 사도요한’을 공연한다.

‘사랑을 노래한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12제자인 요한의 젊은 시절부터 밧모섬에서 다시 에베소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기까지 전 일대기를 다룬 성극이다. 신약성서에 기록된 요한의 모든 일대기를 압축시켜 110분 안에 그려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크리스천뿐 아니라 사랑이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완전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지난해 선보였던 ‘2인극 여호수아’에 이은 성서시리즈로, 젊은 배우 4명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극을 이끈다. 요한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가지만 두 명의 천사 캐릭터가 재미를 선사한다.

김기자 작가는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으로 찾아오셨다고 했다. 그 사랑을 이 땅에 전하러 오신 주님을 요한의 입술로 아름답게 전하고자 했다. 왜 요한이 사랑의 사도인지 극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도요한의 노년을 연기한 양윤모 배우는 “요한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요한이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했는지 공연이 끝날 때쯤이면 좀 더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사랑을 노래하는 사도요한’은 회기동에 위치한 랑씨어터에서 6월까지 계속되며, 평일 저녁 7시 30분(수요일은 공연 없음), 토요일·주일은 저녁 6시에 공연된다. <문의 010-7516-1126>

극단 환희가 예수가 남긴 사랑의 흔적과 실천을 따라간 사도요한의 일대기를 담은 연극 ‘사랑을 노래한 사도요한’을 공연한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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