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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교회, 사랑의 손길 이어가

기사승인 2019.01.29  2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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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교회 청학교회 설날 앞두고 이웃에 쌀 기부

중부연회 교회들이 추운 겨울,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고 있다.

부평교회(담임 홍은파 목사)는 지난 22일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랑의 쌀 3천40㎏(백미 10㎏ 304포)를 기부했다.

부평교회는 지역 사회를 위한 동행플러스사업과 홀몸 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지원 사업, 지역 내 9개 중학교 급식 지원 사업,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난치병 어린이 지원 사업, 새터민을 위한 사랑의 선물 사업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은파 목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교회가 더욱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학교회(담임 황규천 목사)도 최근 설을 앞두고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0포(1천kg)를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청학교회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백미 100포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황규천 목사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니 기쁨이 배가 된다며 “계속해서 사랑 실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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