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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년, “함께 기념하자”

기사승인 2019.01.29  1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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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한교연 등 동참
3월 1일 서울광장서 100주년 기념대회 개최
미래 꿈꾸는 비전 제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한국교회 전체가 모여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3‧1운동 100년 기념대회’가 교단들과 연합기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위원회’가 주관해 개최되는 이번 기념대회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과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일천만기도운동본부,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평신도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한다. 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정기총회 이후 참여 예정이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의 경우는 현재 참여를 논의중에 있다.

기념대회 조직으로는 각 연합기관 기관장들이 대회장을, 현 교단장 및 단체장이 상임대회장을 맡게 되며 윤보환 목사(영광교회),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정성진 목사(거룩한빛운정교회)가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기념대회는 △3‧1운동의 민족적‧기독교적 의미 담은 연설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 태극기 만세 행진 △만세삼창 △3‧1절 노래 제창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복음설교 △한국교회 결의문 발표 등의 순서가 진행된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태화복지재단 지하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윤보환 목사는 3‧1운동에 대해 △기독교가 주도한 계몽운동 △기독교가 주도한 기도운동 △민족을 깨운 청년운동이라고 전제한 뒤, “이번 기념대회를 통해 우리 민족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기독운동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미래를 꿈꾸게 하는 청년운동의 비전을 제시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그러면서 윤 목사는 이번 대회가 △3·1운동의 기본 정신이 된 평화와 화합 등 기독교 정신 고양 △교회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기도와 3·1운동 100년 기념하는 찬양과 경배 △민족을 가슴에 품은 평화와 통일이라는 큰 골격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정동제일교회에서 진행되는 ‘한국교회연합예배’와 오후에 진행되는 ‘범국민대회’와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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