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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서 소외된 자를 섬기는 장로회’

기사승인 2019.01.28  18: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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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회전국연합회, 따스한채움터 급식봉사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풍구 장로)는 지난 28일 감리회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이 운영하는 따스한채움터(소장 박광빈 목사)를 찾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이날 급식봉사에는 이풍구 장로와 최창환 사회평신도국 총무를 비롯해 30여 명의 장로회 회원들이 함께해 노숙인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했다.

이 장로는 급식에 앞서 따스한채움터를 찾은 노숙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겨울도 잘 이겨내시라”고 전하고 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장로회는 생선가스, 김, 단무지, 김치, 무말랭이, 김이 담긴 도시락을 약400개 준비해 따스한채움터를 찾은 노숙인들에게 대접했다.

이풍구 장로는 이번 금식봉사와 관련 “낮은 곳에서 소외된 자를 섬기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한 뒤, “하나님께서는 나그네를 환대하라고 하셨는데 이들이 나그네”라며 “이들을 돌아보고 식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장로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장로는 “이러한 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장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스한채움터는 노숙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 세 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박광빈 소장은 “감리교회의 관심으로 급식이 이뤄지는데 종종 결식이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감리교회의 더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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