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장로회전국연합회, ‘탈북민비전교회 위한 특별기도회’

기사승인 2019.01.28  18:19:46

공유
default_news_ad2

- 탈북민 선교하는 주는평화교회에 후원금 전달
‘탈북민 다음세대 키우고 통일 준비하는 교회’

이날 예배에는 장로회전국연합회를 비롯해 사회평신도국,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여장로회전국연합회가 함께 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풍구 장로)가 탈북민 선교를 하는 교회를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왔다. 장로회전국연합회는 지난 27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주는평화교회(담임 김주찬 전도사)를 방문해 ‘탈북민비전교회 부흥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주는평화교회는 탈북민 2030세대들과 다음세대인 그 자녀들을 위한 선교를 하는 교회이며 이날 예배에는 장로회전국연합회를 비롯해 사회평신도국,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여장로회전국연합회가 함께 했다.

이풍구 장로

이 자리에서 이풍구 장로는 “감격스러운 순간”이라고 말한 뒤, “지난해 주는평화교회를 후원한 적이 있다”면서 “물질적인 후원도 좋지만 직접 찾아와서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것도 필요하단 생각에 오늘 이렇게 오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장로는 후원에 참여한 평신도 단체와 함께 후원금 500만원과 이날 예배에서 드려진 헌금 61만원을 김주찬 전도사에게 전달했다.

김주찬 전도사

김주찬 전도사는 탈북과정과 그 과정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한 뒤, “한국에서 신학공부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목회보다는 성공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면서 “하지만 논문을 위해 2030세대 탈북민들을 만나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보면서 이들을 위한 목회를 하는 것이 사명임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 전도사는 “주는평화교회가 단순히 탈북민교회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남과 북의 평화, 그리고 통일 이후를 준비하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김주찬 전도사는 어린 시절 탈북을 시도하다 실패해 북송됐다가 다시 탈북을 시도, 대한민국으로 오게 됐다.

설교를 한 김인기 목사

‘내게로 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김인기 목사(일산신광교회)는 김주찬 전도사에 대해 △교회를 통한 탈북민들의 영혼 구원 비전이 뚜렷 △탈북민 자녀인 다음세대를 도울 수 있는 실력을 갖춘 목회자라고 소개하며 “이 교회가 탈북민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기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배에서는 전기형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총무)의 인도로 특별기도시간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는평화교회 부흥을 위하여(이규명 장로,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부회장) △탈북민과 북한 복음화를 위하여(조찬웅 장로,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 합심해 기도했으며 최광혁 장로(증경회장)가 마무리 기도했다.

유영화 장로(여장로회전국연합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이천만 장로(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장)가 기도를, 조윤주 장로(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회계)가 헌금기도를, 유철현 감리사(일산동지방 선교대명교회)가 축도했다.

사회를 보는 유영화 장로.
이천만 장로가 기도하고 있다.
전기형 장로
이규명 장로
조찬웅 장로
최광혁 장로
김진열 장로가 식사기도를 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