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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책 적극 협력할 것”

기사승인 2019.01.24  1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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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회장, 신임 종무관 예방 받고...북한 나무심기 등 환담

24일 감독회장을 예방한 백중현 신임 문체부 종무관(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백중현 신임 종무관이 24일 전명구 감독회장을 예방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교회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백중현 종무관의 부임을 축하한 뒤 최근 감리회와 산림청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추진하고 있는 북한 나무심기 운동 등을 화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감리교회가 이 운동에 참여한 배경과 특별히 원산을 선택한 이유 등을 설명하며 정부를 돕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교회가 협조하는 만큼 정부도 이 일이 잘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백중현 종무관은 정부와 감리교회 사이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감리회가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문체부에서도 이런 내용을 잘 파악해 지원하고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백중현 종무관은 주간 새누리신문, 기독교타임즈, 기독교방송 등을 두루 거친 종교계 기자 출신이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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