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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단수 374개로 조사돼

기사승인 2019.01.16  0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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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2018년 한국의 종교현황”

감리회, 장로교, 성결교, 순복음 등으로 분류되는 한국 기독교의 교단 수는 몇 개일까?

문화체육관광부(도종환 장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개신교 교단의 수는 무려 374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불교는 483개였으며, 천주교와 원불교, 유교, 천도교, 대종교, 대순진리회 등은 1개의 종파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신교 교단 가운데 ‘장로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곳이 280곳이 넘었으며 ‘감리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곳도 기독교대한감리회(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총회(연합), (통합), (합동), 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 예수교대한감리회웨슬레총회 등 10개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조사에는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등 이단 사이비로 분류되는 교단도 포함됐으며, 각 교단별로 확인을 거치지 않아 정확한 통계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의뢰한 ‘2018년 한국의 종교 현황’은 2008년과 2011년에 이어 국내의 종교 현황을 데이터로 나타낸 자료로, 대한민국 내에서의 종교계의 현황과 더불어 활동 및 공헌을 숫자로 보여주고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교육, 사회복지, 의료 등에 기독교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기독교의 사회공헌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종립학교의 수는 총 996개였으며, 그 중 기독교계통학교 740곳으로 74%를 차지했다. 천주교 96곳, 불교는 40곳으로 나타났다.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복지원, 복지재단 등 사회복지사업 단체는 개신교 259개, 불교 152개, 천주교 97개, 원불교 14개 순이었다. 요양·의료기관은 천주교가 186개로 가장 많았고 개신교 102개, 불교 72개, 원불교 34개 순이다. 호스피스 기관 및 단체는 개신교 94개, 천주교 38개, 불교 23개 순으로 총 161개에 달했다.
한편 종교별 국가지정(등록) 문화재 현황에서는 전체 종교의 2987건 중 불교가 1503개(국보 176개, 보물 1244개, 등록문화재 32개 등)가 가장 많았으며, 유교가 99개, 개신교는 31개, 천주교는 30개로 조사됐다.

또 자료에 따르면 개신교회가 파송한 선교사수는 총 2만8584명으로 조사됐다. 2015년 2만8326명, 2016년 28395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선교사가 가장 많이 파송된 곳은 아시아권으로 1만5185명이었다. 아메리카 대륙에 4245명, 아프리카 2182명, 유럽 2350명, 중동 1388명, 카리브해 90명, 남태평양 959명이었으며 한국에 있는 선교사도 2185명으로 조사됐다. 파송국가는 170개 국이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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