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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협의회 신년하례 및 신임감독 축하예배

기사승인 2019.01.11  1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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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연대 승리교회, 김선도 감독에게 감사패 수여

감독협의회(회장 김선도 감독) 신년하례 감사예배가 11일 광림사회봉사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하례예배는 신임 감독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자리도 겸해졌다.

1부 개회예배에서 감독회장인 전명구 감독은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풍랑을 만난 배 안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계셨음을 믿었기에 자신과 사람들을 살려냈다”면서 “우리 사회가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안심할 수 있기에, 믿음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신년하례 및 축하의 자리에서는 각 연회 감독들에게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선배 감독들이 신임 감독들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감독 당선을 축하했다. 감독협의회 회장인 김선도 감독이 축하 및 격려말씀을 전했으며,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신임감독을 대표해 감사 말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제7보병사단 101연대 승리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대이전을 앞두고 승리교회를 지어준 광림교회 김선도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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