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고광태선교사,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사승인 2019.01.11  04:04:54

공유
default_news_ad2

- 한인사회 보호등 공로 인정받아
“교민사회 섬기는 일 계속할 것”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고광태 선교사. 앞줄 왼쪽 첫번째.

필리핀 고광태 선교사가 제12회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주는 정부 포상 국무총리 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광태 선교사(다스마리냐스 남영한인교회 담임, 서울남 서초지방 남영교회 소속)는 지난해 11월 12일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정부포상자 전수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전해왔다.

이번 포상은 2003년부터 필리핀 한글학교협의회를 조직하고 지금까지 16년 동안 사무총장 및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필리핀 교민사회 안에서 한글학교 발전에 공헌한 점과 2016년부터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 영사 협력관으로 위촉돼 각종 사건사고의 현장에서 교민 안전의 예방과 후속처리에 헌신한 공이 인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선교사는 특히 지난 2016년 10월 고 지익주씨가 필리핀 비리 경찰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을 계기로 필리핀 국가경찰청장(PNP)이 외국인 안전에 대한 민간기구인 FNKN(Foreign National Keeper Network)를 조직할 때 CALABAZON 4A 4개주 광역경찰청 FNKN부회장, 카비테주 경찰청 FNKN회장을 맡아 민간외교관으로 교민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고광태 선교사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20여 년 동안 선교 사역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필리핀이 전 세계 선교지 가운데 가장 사건사고가 많다는 부정적 이미지였다”고 말하고 “개인이 아니라 필리핀 교민 사회를 대표해 이런 큰 상을 받았다는 마음으로 선교지와 교민 사회를 섬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 선교사는 이어 “필리핀은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선교에 유리한 점이 많아 한국교회가 물량적으로 상당한 지원을 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선교 희년 준비와 다음 세대 선교에 대한 비전이 준비되지 못한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선교지 회복과 변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고광태 선교사는 2000년 5월 필리핀으로 파송돼 카비테주 다스마리냐스시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필리핀 한국 선교협의회 사무총장과 목원대학교 동문선교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현재는 감리회 필리핀 선교사회 부회장과 지난달 결성한 재 필리핀 강원도민회 창립 준비위원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