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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봉사로 시작한 새해가 귀하다

기사승인 2019.01.10  14: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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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일기 목사(괴산중앙교회)

우리교회는 노인복지관을 개관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노인복지관 봉사를 계속 해왔다. 올해로 9년차이다. 우리교회는 한번 시작하면 꾸준히 한다.

노인복지관의 새해 시작을 우리교회가 열었다. 새해 봉사 단체로는 처음으로 우리 교회가 봉사활동에 나섰다. 그동안도 아주 모범적으로 해왔지만 올해는 새로 구성된 사회 봉사부 회원들이 넘치게 왔다. 보통은 6-8명쯤 필요한데 무려 18명이나 와서 봉사를 했다. 정말 열심들이다.

교인들은 목사님 성품을 닮아서 열정이 있고 적극적이라고 말한다. 목사를 추켜 세워주는 이런 교인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무엇보다도 이웃을 섬기는 일에 앞장 서는 모습이라서 너무 귀하다는 생각이다.

사회봉사 부장과 총무, 서기, 회계 너나 할 것 없이 열심을 낸다. 열심히 하는 교회와 임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봉사를 하고 나온 오늘은 참 기쁘고 의미 있는 날이었다. 다섯 곳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하자는 요청이 왔다. 아들 목사가 화천 5연대 군목으로 일하는데 휴가 차 와서 같이 보내고 있으니 성도님들이 식사 접대를 한다고 세 가정에서 초청이 왔다. 또 괴산군 신년 하례회에 초청을 받아 지역 유지들과 인사만 나누고 나오려 하니 우리 교회성도인  군수님이 식사를 하고 가시라고 붙든다. 그리고 봉사하는 노인 복지관에서도 식사를 같이 하자 권한다.

결국 점심은 아들 내외와 오붓하게 했다. 

무척 바쁜 하루 그리고 너무 많은 초대를 받은 날, 우리 교회 사랑이 넘치고 또한 열심히 넘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귀하게 느껴진다. 하나님께 절로 감사기도가 나온다. “새해 우리교회 이렇게 봉사로 열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일이 넘치는 우리 교회가 될 줄 믿고 감사하며 한해 시작을 해봅니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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