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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질문에 성경이 대답한다

기사승인 2019.01.09  14: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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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회연구원, 청년 CM(속회)교재 「질문 있습니다」 출간

속회연구원이 청년들의 신앙고민에 답하는 책 '질문있습니다'를 발간했다.

“저는 이번 여름 수련회에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생활 속에서 죄를 짓고 있는 저를 발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죄를 짓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다가 구원 받은 것이 취소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구원이 취소될 수도 있나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닌지 23년째입니다. 주일도 잘 지키고 헌금과 봉사도 열심히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신앙적인 체험이 없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신앙체험의 중요성을 얘기하는데 그때마다 체험이 없는 저는 은혜를 못 받은 것 같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창조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면서도 성도들에게는 끊임없이 질문이 생긴다. 성경의 내용에 대한 질문, 교회생활을 하면서 생겨나는 고민들,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부딪히는 순간과 선택의 기로 속에서 고민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일지 모른다. 이와 같이 누구나 하는 고민이지만, 나 혼자만의 고민이고 나만 모르는 것 같아 속으로 끙끙대며 감춰왔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안내서가 나왔다.

속회연구원이 펴낸 청년CM교재 「질문 있습니다」는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를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며 풀어내는 길라잡이다. 구원, 믿음과 부르심, 삶의 부딪힘, 예배생활, 전도와 선교, 일상생활 등 6가지의 분야에 한 분야별로 7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아간다.

질문은 이렇다. ‘우리가 왜 죄인인가요?’ ‘나는 어떤 직업인으로 부르셨나요?’ ‘권위에 순종, 어디까지 해야하나요?’ ‘십일조 헌금이 부담돼요’ ‘예수천당! 불신지옥! 불편한 진리’ 등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궁금한 점들이 리스트에 올랐다. 늘 궁금했고 늘 그 해답을 들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기독청년들의 문젯거리인 술과 담배 문제, 혼전성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다.
특히 이런 질문과 주제들은 교재 저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청년들의 실제 고민이기에 더욱 현실적이다. 속회연구원은 교재를 집필하기 전, 집필진으로 참여할 청년담당목회자들과 함께 600여 명의 교회청년들을 대상으로 성경과 신앙생활에서 생겼던 의심이나 고민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한 후, 그안에서 함께 나눌 내용들을 추려냈다.

속회연구원은 조사 후 “놀라운 것은 50년 전이나, 3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동일한 내용의 고민들을 하고 있고, 우리의 청년들은 “나의 행동이 죄인가?”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면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전한다.

이렇게 선별된 고민거리들은 ‘Open Talk’ 코너를 통해 단순한 하나의 문장이 아닌 고민의 글로, 예화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이들의 삶으로 구체화되고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Think-Open Talk-Q&A-General Talk-Q&A-Bible Talk-Sharing의 구조로 짜여져있다.
제목과 Think를 통해 우리들의 고민을 생각하고 나의 삶을 돌아본 뒤에는 ‘General Talk’을 통해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보통의 사람들과 일명 ‘교회 좀 다닌다’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하는지, 또 어떻게 해결하려 하는지 살펴본다. ‘Bible Talk’은 이 문제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이야기하며 신앙적으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특이하게 이 교재 「질문 있습니다」는 맨 처음 Think와 두 번의 Q&A, 그리고 Sharing으로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장을 펼쳐주는데 속회연구원은 “‘정답’이라 불리는 것을 일방적으로 듣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함으로 신앙의 맷집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고 있다.

총 49가지의 고민들이 내용에 따라 순서대로 분류되어 있지만 집필진들은 순서를 따르는 것도 좋고,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고 말한다.

교재는 청년을 주 타깃으로 삼고 있지만, 내용이 쉬우면서도 신앙인의 고민을 담고 있어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청소년부 교재로, 신앙의 고민이 시작된 성도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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