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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에디터들이 추천한 올해의 책

기사승인 2019.01.08  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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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2019 ‘올해의 책’ 선정

매년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들을 분야별로 엄선해 ‘도서대상’으로 소개하고 있는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K) 한국판이 2019년에도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CTK 측은 “올해도 도서대상을 선정하면서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면서 “특별히 올해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명령(마28:19-20)- 복음을 드러내는 삶(지역 참여와 선교), 복음을 전하는 사람(전도와 변증), 복음을 배우는 삶(성경연구), 복음을 따르는 삶(훈련과 양육)-을 가장 잘 구현한 도서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31개 기독교 출판사의 도서 496권을 추천 및 심사해 총 9권이 수상도서로 선정됐다. 올해의 책 대상에는 「습관이 영성이다(제임스 K.A 스미스/바아토르)」가 선정됐으며 부문별로는 △복음을 드러내는 삶(지역 참여와 선교) 부문-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정재영/SFC)」, 「선한 영향력(김진수/선율」 △복음을 전하는 삶(전도와 변증) 부문-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팀 켈러/두란노)」 △복음을 배우는 삶(성경연구) 부문- 「묵상과 해석(정성국/성서유니온)」, 「메시아의 죽음(레이몬드 E. 브라운/CLC)」 △복음을 따르는 삶(훈련과 양육) 부문- 「핵심감정 탐구(노승수/세움북스)」 △지평확장 특별상-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백소영/뉴스앤조이)」, 「초대교회사 다시 읽기(최종원/홍성사)」이다.

「습관이 영성이다」와 관련 CTK는 “포스트모던 시대 속 한국교회의 기독교 제자도 담론을 확 뒤집어 놓을 책”이라고 전제하며 “포스트모던 및 포스트크리스텐덤 시대상을 제대로 간파하고 그 속에서 갈 길을 잃은 개신교회와 제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는 기독교 제자도 및 기독교 세계관 담론을 새롭게 할 중요한 제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의 책으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는 한국교회의 현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으로 교회의 살길이 지역공동체 세우기라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정재영 교수는 책을 통해 도시교회, 농촌교회, 커뮤니티 비즈니스, 협동조합, 작은 도서관 등 지역에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매뉴얼로 보여준다.

「선한영향력」은 미국에서 이미지 솔루션스라는 1인기업을 500여 명이 일하는 회사로 성장시킨 김진수 장로가 18년간 운영한 회사를 정리하고 캐나다 인디언 원주민 지역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과정을 담아낸 책이다. 처음에는 지역 원주민의 송이버섯 판매 사업을 일부 돕겠다고 나섰다가 본격적으로 송이버섯과 고사리, 차가버섯 사업을 전개해 원주민들을 돕는 김 장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는 현재 한국사회와 기독교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 지에 대한 지침이 될 만한 책이라고 CTK는 소개했다.

「묵상과 해석」은 기존의 묵상(운동과 관행)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묵상과 해석과의 관계를 따뜻하게 다룸으로 해석에 기초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더 깊은 묵상으로 인도하는 책이다.

「메시아의 죽음」에 대해 CTK는 “복음서 연구의 필수 도서”라며 “특히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으심을 연구하기 위해 참고해야 할 필수적인 자료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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