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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호 신간안내

기사승인 2019.01.08  16: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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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있는 믿음
이영훈 / 교회성장연구소

그동안 한국교회는 ‘믿음’에 대해 강조하다보니 상대적으로 행함과 실천에 대한 부분에서는 부끄러운 모습이 많이 있었다. 신뢰를 잃은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신뢰를 회복하고 비난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행함이 뒤따르는 신앙이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을 저술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야고보서의 이야기를 통해 행함 없이 지식에만 머무는 믿음은 공허할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목사는 “지금 이 시대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사도들을 통해 세워진 교회에서도 행함이 없는 믿음의 문제가 교회 안팎에서 제기됐다”고 전제한 뒤, “야고보는 당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 중에 여전히 세속적인 마음을 가지고 파벌을 지으며 여러 갈등과 다툼을 일으키는 모습이 있는 것을 안타까워했다”면서 “그래서 믿음이 있으면서도 행함이 없는 이들을 향해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자 로마제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를 쓴 것이 바로 야고보서”라고 설명했다.

출판사 측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 진실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와 교훈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라며 △세상에서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성도들 △행함이 뒤따르는 믿음에 대해 생각하고 행함과 믿음 두 가지가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애쓰는 성도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면서도 세속적인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한국교회의 변화를 바라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추천했다.

 

현대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
폴 워셔 지음‧스데반 황 옮김 / 생명의말씀사

세속화 된 모습 때문에 비난과 지적을 받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들이 한번쯤 읽어야 봐야 할 책이 출간됐다. 바로 「현대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인 폴 워셔는 책을 통해 오늘날 교회가 세속화되고 비난 받는 원인이 소위 목사들과 설교자들, 전도자들에게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성경보다는 세상 철학과 유행을 따라 운영되는 교회들,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지 않고 사람들의 죄를 지적하지 않는 설교들, 복음과 형식적인 결단주의를 맞바꾼 전도 방식 등 오늘날 교회가 정상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사실은 비성경적인 행태들을 고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우리가 절대 벗어나서는 안 되었지만, 우리도 모르게 벗어난 그곳으로 어서 돌아가라”고 권고하고 있다.

출판사 측은 △복음의 능력이 강하게 나타는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소그룹에서 함께 읽고 토론할 책을 찾는 교회 리더들 △복음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폴 워셔의 메시지를 좋아하고 기다리는 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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