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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하고 불의한 현실, 주님의 정의 따라야”

기사승인 2019.01.08  1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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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과직제협의회, 그리스도인 일치기도 담화문 발표
오는 23일 구세군영천교회서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협의회는 오는 18-25일 2019년 그리스도인 일치주간을 맞이해 공동담화문을 발표하고, 23일 구세군영천교회서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앙과직제협의회는 담화문을 통해 “매년 1월 18-25일은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이라며 “이때에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걸림돌이 되는 그리스도교 내부의 분열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안에서 하나 되고자 함께 기도한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올해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자료집은 인도네시아의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마련했다고 신앙과직제협의회는 전했다. 인도네시아의 인구 중 86%가 무슬림이며 10%가량만이 그리스도인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1만 7000여개의 다양한 민족, 740개가 넘는 토착어를 지니고 있는 인도네시아인들은 1945년 건국 이후 다양성을 연대와 협력의 원칙으로 극복해 왔다.

신앙과직제협의회는 “하지만 최근 인도네시아는 경쟁 위주의 경제성장과정에서 국민간의 협동심은 위협을 받고 정치와 기업은 부패로 물들고 있으며 자연환경은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인도네시아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불공정한 현실에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앙과직제협의회는 “정의는 하나님께 드릴 것을 드리고 이웃에게 주어야 할 것을 주려는 확고한 의지”라고 전제하며 “2019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이 처해 있는 불의와 분열의 현실을 자각하고 이웃을 알아보며 그들과 더불어 정의를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나아가 한반도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화해와 일치의 전령이 되라는 부름을 특별히 받고 있다”며 “이러한 소명에 기꺼이 응답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힘, 지혜를 달라”고 기원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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