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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교회, 성탄헌금으로 ‘감리교웨슬리선교관’ 후원

기사승인 2019.01.07  1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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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방문한 선교사 편안한 숙소와 차량 위해

평촌교회(담임 홍성국 목사)가 선교사가 고국을 방문했을 때 묵을 수 있는 선교관과 선교사 차량지원을 위해 성탄절 헌근 300만원을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에 후원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총회인준기관으로 사회평신도국 정책사업을 전개하는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서 부설로 선교사 복지와 후원을 위해 창립됐다.

이날 성탄예배에서 홍성국 목사는 “대표회장직을 맡고 있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의 ‘감리교 웨슬리선교관’은 한국에 일시적으로 귀국한 선교사들에게 무상으로 숙식을 제공하고있으며 연간 사용 인원이 180명을 넘어섰다”고 밝히면서 “서울, 수원, 인천 등에서 6채의 선교관을 무료로 운영하는 만큼 기관에서 자부담하는 운영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며 “지속적으로 감리교 선교사를 지원하고 육성해나갈 수 있는 선교사를 위한 공유인프라로 운영되기 위해서 감리교회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후원배경을 밝혔다.

이날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여 후원금을 전달받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조정진 목사는 “교회가 셀 수 없이 많고 부흥한 상황에서 다시는 빈 방을 얻지 못해 아기예수가 말구유에서 태어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우리의 마음에 아기예수님을 모실 빈 방을 예비해 둔다면 선교사님들이 묵을 숙소가 없어 찜질방과 교회 사무실 등에서 잠을 청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라며 지속적으로 감리교 웨슬리 선교관을 운영할 수 있게 감리교회의 후원을 호소하였다.

한편,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감리교 웨슬리선교관은 현재 당산 제1호관을 시작으로 신림 제 2호관, 인천 송도 제 3호관, 수원 제 4호관, 강화 제 5호관 등을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선교관 운영을 위해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월 150만원의 임대료와 관리비를 지불하고 일시에 45명이 묵을 수 있는 시설로 힘겹게 운영중이며 작년 12월 감리교웨슬리선교관을 개소하여 현재까지 180명의 선교사와 가족이 1,500일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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