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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가는 건강한 연회

기사승인 2019.01.07  1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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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신년시무예배 및 실행부위원회 개최

남부연회가 지난 4일 연회본부에서 신년시무예배 및 실행부위원회를 개최했다. ⓒ남부연회 제공

남부연회(임제택 감독)가 지난 4일 연회본부에서 신년시무예배를 드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함을 축하했다.

천성환 총무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최승호 목사(전 감독, 하늘정원교회)는 ‘새해의 결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사사기 5장, 히브리서 10장은 모두 어려운 시대에 쓰였지만 소망을 말하고 있다”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소망이 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께 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며 “예수님 안에서 소망을 굳게 잡고 부흥하는 남부연회, 새로워지는 감리교회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임제택 감독이 새해인사를 통해 "말씀 안에서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건강한 연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남부연회 제공

신년을 축하하며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제택 감독은 “여호수아 1장 8절에는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정복해야 할 땅에 대해 말씀하시며 ‘더불어 함께 가라. 일어나 가라’고 하신다”며 “우리 모두 함께할 때 정복할 수 있다. 말씀 안에서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건강한 남부연회가 되자”고 인사했다.

곽성영 목사(전 감독, 은목회장)는 “지도력은 나눔과 섬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 있다”며 “남부연회와 감독을 위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하는 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정문식 목사(원로목사회장)는 “품격, 깨끗하고 공정한 룰을 가질 것과 하나님이 연주하는 연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고, 김광순 장로(장로회장)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롭게 변화하고 혁신하는 연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전·현직 감독이 함께 떡케익컷팅을 했으며, 함께한 이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19년을 축하했다.

예배에서는 강기현 감리사(논산지방)가 기도했고, 이보형 장로(남선교회장)·권현주 장로(여선교회장)가 성경봉독을, 이기복 목사(전 감독, 하늘문교회)가 축도했다.

이날 시무예배 후에는 실행부위원회 회의를 열고 2019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또 2015년 이전 연회부담금 미수 교회에게 부담금을 1/2로 탕감해 준 정책을 한 해 더 연장시켜 진행키로 결정했다.

최승호 목사가 '새해의 결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남부연회 제공
전현직 감독이 함께 떡케익커팅을 하고 새해를 축하했다. ⓒ남부연회 제공
곽성영 원로목사가 덕담했다. ⓒ남부연회 제공
덕담-정문식 원로목사회장. ⓒ남부연회 제공
성경봉독 권현주 여선교회장. ⓒ남부연회 제공
식사기도 김태성 부흥전도단장. ⓒ남부연회 제공
축도-이기복 목사. ⓒ남부연회 제공
성경봉독-이보형 남선교회장. ⓒ남부연회 제공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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