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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겁게, 회복’의 새해 만들어 가자

기사승인 2019.01.07  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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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선교회전국연합회, 7일 신년하례회…북한아동 돕는 적은돈 봉헌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7일 신년하례회를 열고 '다시 뜨겁게, 회복'의 한 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은 전국연합회 임원들의 헌금특송.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가 7일 한남동 여선교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다시 뜨겁게, 회복’의 한 해를 열었다.

예배에서 백삼현 회장은 “여선교회 표어가 ‘다시 뜨겁게, 회복’인데 기도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뜨거움”이라며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비전을 이루실 것을 믿고 같이 나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안식관 건축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의 헌신으로 지난해 14억 원의 헌금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아직 18억 원이 부족한데 빚 없이, 민원 없이, 사고 없이 안식관이 건축되어 선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독려했다.

말씀을 들고 강단에 선 전명구 감독회장은 ‘형통한 새해’라는 제목 아래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지도했던 모세에 이어 백성을 이끌게 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강하고 담대하라 너와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강한 마음은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선교회원들이 되어서 형통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매년 신년하례회에서 적은돈 봉헌을 하는 여선교회는 2019년에도 11개 연회 211개 지방이 지난 한해 모은 적은돈 저금통을 열어 봉헌했다. 드려진 적은돈은 북한 어린이 돕기, 군인선교기금, 11개 연회 비전교회 여교역자를 위해 사용된다.

최인자 부회장(호남선교연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박미숙 부회장(중앙연회장)이 기도했고, 전국연합회합창단이 특별찬양했다. 이정숙 부회장(서울연회장)이 봉헌기도했고, 전국연합회 임원이 헌금특송했다.

최창환 총무(사회평신도국)도 이 자리에 함께하고 여선교회의 사역을 위해 함께 일 하겠다고 인사했다. 예배는 전명구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새해를 맞아 서로 격려하고 인사하는 시간도 갖고 힘찬 한해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매년 하례회에서 적은돈 봉헌을 드리고 있는 여선교회는 올해도 적은돈 저금통을 열어 봉헌했다.
11개 연회 211개 지방 회원들이 모은 적은돈을 각 지방회장이 봉헌하고 있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형통한 새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백삼현 회장이 새해인사를 전하고 '다시 뜨겁게, 회복'의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전국연합회 합찬당이 특별찬양을 했다.
말씀을 듣고 있는 여선교회원들.
이 자리에 최창환 총무도 함께하고 여선교회의 사역에 함께하겠다고 인사했다.
참석한 이들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여선교회 표어를 외치고 있는 회원들.
단체사진.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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