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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인권문제로 볼 수 없어”

기사승인 2018.12.11  0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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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나비, 인권선언의 날 논평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은 10일 세계 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논평을 발표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남과 북이 대결과 전쟁의 길에서 벗어나 화해와 평화를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고 환영할 일”이지만 “평화정착의 추구 못지않게 북한 주민의 인권문제도 중요하다”면서 우리 정부가 “남북대화의 과정에서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서도 촉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샬롬나비는 특히 “현 정부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겠다고 주장하고 지난 정권의 적폐를 청산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제한 뒤 “남한의 인권문제를 그렇게 강조하는 현 정권이 유독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북한의 인권지수는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이라고 비판하고 따라서 우리 정부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바른 목소리를 내야하며 현재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 국민들의 석방을 하루 빨리 이루기 위한 적극적인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일제 식민시대와 독재정권 시기를 통해 인권의 소중함을 체험했던 한국교회는 이제 건전한 인권신장을 위해 기도하며 일상적인 삶에서 실천에 나서야 한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인권의 약자들인 외국인 근로자나 다문화 가정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섬기며, 또한 북한 주민들의 인권의 실현을 위해 기도하며 참다운 남북화해를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샬롬나비는 또 동성애 문제를 언급하며 “인권이란 보편적이며, 윤리적이며, 공평하고 정의로워야하기 때문에 동성애는 인권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샬롬나비는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제와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문제는 전혀 별개”라고 말하고 “동성애자들도 인간으로서 천부적 인권이 있음을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하고 있는 동성애라는 행위가 선하거나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대한민국에 인권의식이 확산되고 인권에 대해 학교에서 교육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전제한 샬롬나비는 하지만 인권교육이 피상적이 아닌 근원적 내용으로 채워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은 “국민적 합의가 없는 동성애를 법적인 합법화를 통해 모든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다수자의 인권을 탄압하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차별금지법을 통해 동성애를 합법화하려는 정부 조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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