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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발전으로 성탄 빛 밝혀요”

기사승인 2018.12.05  0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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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살림
태양광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제안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살림이 태양광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줄 것을 제안했다.

전 세계가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을 밝히는 강림절,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그린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 이하 살림)이 햇빛발전으로 성탄 빛을 비출 녹색 그리스도인을 찾는다.

유미호 센터장은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기 위해서라지만 크리스마스트리를 위해 베어지는 나무와 꼬마전구들이 소모하는 전력량을 무시하기엔 상당하다”며 “전국에서 꼬마전구들이 밝히는 빛을 LED 전구로 교체할 경우 기존 전구보다 80%이상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살림이 제안하는 그린 크리스마스를 위해서는 전기소비량이 적은 ‘LED 꼬마전구’를 준비해야 한다. 햇빛발전은 핸드폰 충전용 소형 태양광전지판을 구입하거나 직접 제작해서 사용할 수 있다.

준비된 태양광전지판은 낮 동안 핸드폰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게 두었다가 저녁시간 USB 단자가 있는 LED 크리스마스 꼬마전구와 연결하면 된다.

유미호 센터장은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은 사람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생명이 골고루 누려야 함이 마땅하다”면서 “에너지, 먹을거리 등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 중 남의 것을 탐하고 필요이상 누리는 것들이 많은데, 그동안 누려왔던 것 중 거저 받은 햇빛을 이 세상에 골고루 비추는 것, 에너지를 절약해서 이 의미를 살려보자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작은 불빛 하나가 에너지 절약에 얼마나 기여하겠냐는 목소리에는 “그 자체가 우리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마음가짐 하나가 일상에서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각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 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의미이다.

살림은 그린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유해성분이 아닌 작은 산이나 공원 등 자연에게 받은 나뭇가지, 잎사귀, 열매, 씨앗 등으로 트리를 꾸며 볼 것도 제안했다.

유 센터장은 “트리 점등 시간을 조명시간이 적은 낮 시간대나 잠들기 전 심야 시간에 꺼놓는다면 그 효과는 더 클 것”이라며 “햇빛으로 생산한 전기를 저장해두었다가 점등한다면 그 이상의 ‘그린 크리스마스’는 없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 “기후변화나 방사능 문제를 야기하는 화력발전이나 원자력발전이 아닌 햇빛발전으로 밝히는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우리가 상처를 준 자연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는 치유의 불빛이 되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살림은 교회 맞춤형 그린크리스마스트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 크리스마스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방문하는 20명에게는 ‘LED 꼬마전구(50알, USB단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blog.daum.net/ecochrist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기소비량이 적은 ‘LED 꼬마전구’와 '태양광전지판'을 준비하면 태양광으로 트리 불빛을 밝힐 수 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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