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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교회들 모여 ‘복음 전하다’

기사승인 2018.11.19  15: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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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전함, 광주 거리전도 집회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지난 10일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빛고을 광주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2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지역 교회 성도와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학생 등 2000여 명이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역 일대와 전남대학교 후문에 모여 복음을 전했다.

전도에 앞서 복음의전함 측은 광주터미널 유스퀘어, 광주송정역 등 주요 거점에 복음광고 전광판을 설치 대규모 전도집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복음광고에는 가수 박지헌, 개그맨 김지선‧표인봉, 배유 윤유선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광주 극동방송은 오전 9시부터 총 15시간 생방송으로 거리전도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극동방송 추산에 따르면 이날 거리전도를 통해 400여 명아 결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집회에는 광주 지역의 많은 목회자들도 참여해 지역을 위해 중보하며 성공적인 전도집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광주성시화운동본부 회장 채영남 목사(본향교회)는 “복음전도를 위해 광주의 교회가 한마음으로 모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광주의 교회가 하나로 모여 힘과 뜻을 합한 만큼 복음의 빛, 빛고을 광주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정민 이사장은 “교단과 교파를 넘어 2000여 명이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해 400여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결실을 거뒀다”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시한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음의전함은 오는 25일에도 광주시 5개구에서 복음광고가 게재된 거점과 거리전도 참여교회 중심으로 대규모 거리전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복음의전함 거리광고판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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