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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역자회 “자격 없는 J목사 감독직에서 사퇴하라”

기사승인 2018.11.14  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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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입장 발표, 포털사이트 ‘구글’서 서명 진행

감리교전국여교역자회(회장 김순영 목사, 이하 여교역자회)는 지난 8일 입장을 발표하고 “성추행과 금품제공 혐의가 있는 J목사는 감독직과 목사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여교역자회는 ‘제33회 총회 후 감리교전국여교역자회 입장’에서 “교리와장정 제3편 제104조 1항은 감독의 자격을 ‘정회원으로 20년 이상 무흠하게 시무’한 이로 규정하고, 제7편 제3조에서는 ‘부적절한 성관계를 하거나 간음하였을 때’를 범과로 규정하고 있다”며 J목사의 자격없음을 밝혔다.

이어 “제8편 제24조 2항은 ‘후보자나 그 가족 또는 제3자가 선거권자에게 금품, 이익 또는 향응, 숙식 및 여행을 제공하거나 협찬하는 행위’를 선거법 위반으로 보고 있다”면서 “성추행 및 금품제공 혐의가 있는 J목사는 감독직과 목사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교역자회는 “지금 세계와 한국은 #METOO #WITH YOU 운동으로 양성평등한 사회를 지향하며 몸부림치고 있는데,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할 교회에서 성폭력과 불법선거를 자행한 혐의가 있는 목사에게 감독직을 수행하게 하는 것은 전도와 선교를 막는 길이며, 교회의 능력을 잃게 하는 것”이라며 “사회적으로 추락하는 감리회의 위상을 올바르게 세우고, 감리교회의 개혁과 치유에 온 힘을 다하여 동참할 것”을 선포했다.

또한 총회특별심사위원회에 감독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장을 접수한 홍경숙 권사를 서울남연회실행부위원회가 입법의회원에서 제외시킨 것은 보복성 결의이자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여교역자회는 “부정한 한 사람으로 인해 감리회의 성실한 감독과 목회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J목사는 감독직과 목사직을 내려놓고, 성추행한 여성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실추된 감리회와 목회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킬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여교역자회는 면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포털사이트 구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13일 현재 105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서울남연회 모든 교회와 평신도들을 비롯, 감리회를 사랑하는 이들이 올바른 양심, 청결한 양심, 선한 양심으로 J목사 사퇴와 면직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기독교타임즈 gamly@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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