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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내홍 “공청회서 해결책 마련하자”

기사승인 2018.11.14  1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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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중앙 송미현 목사 기자회견서 호소

제49회 총회 이후 내홍을 겪고 있는 예장중앙 한동노회 송미현 목사(한소망교회)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자리에 만나 해결책 마련하자”고 촉구했다.

송미현 목사는 “양측이 한자리에서 만나 대화와 양보를 통해 하나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성명서를 통해 “지난 9월 6일 제49차 정기총회에서 설립자 고 백기환 목사의 후임으로 30여 년간 총회에서 헌신했던 이건호 목사가 교단 임원선거 규칙을 위반해 재임하려고 함으로 총회는 파행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48년간의 총회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장부 미비로 인한 재정문제가 불거졌으며, 총회운영상의 절차적 미숙함과 불법총회 선거에 뒤잇는 사소한 문제로 교단내의 목회자의 분열과 한국교계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대방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비난과 정죄 및 사회법에 고소 고발하는 등 양측 소수의 임원들로 인한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들로 인하여 중앙총회 모든 목회자가 심리적 고통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신인도가 상실되는 아픔을 격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 목사는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명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며 “만나서 진솔하게 회담을 통하여 해결책을 찾자”면서 “당당하게 책임지는 자세로 오는 16일 회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기독교타임즈 gamly@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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