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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신앙 계승할 것”

기사승인 2018.11.09  1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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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 최인규 권사 기념비 헌화 후 시무예배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이 연회 첫 공식일정으로 순교사 최인규 권사 기념비에 헌화했다.

지난 1일 최선길 감독은 최인규 권사 기념비가 위치한 동해삼척지방 천곡교회(담임 황용규 목사)를 방문해 헌화했다. 이 자리에는 동부연회 홍성천 총무와 직원, 연회 및 지방 교역자, 평신도 단체장이 함께했다.

헌화 후 최선길 감독은 천곡교회에서 시무예배를 갖고 동부연회 감독으로서 최인규 권사의 순교신앙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최 감독은 ‘순교자의 신앙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동부연회의 모든 교역자 및 평신도 리더들이 순교신앙을 본받아 다시금 위기에 처한 동부연회 691개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위대한 사역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최선길 감독은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 교회여 일어나라!’는 슬로건으로 제22대 동부연회 감독으로 당선됐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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