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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장정’ 무시하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기사승인 2018.11.08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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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특재위원장직을 마치면서 / 홍성국 목사

평생을 살아오면서 재판을 해 보지도 않고, 받아보지도 않은 부족한 사람이 뜻하지 않게 지난 5개월 동안 ‘총회특별재판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깨달은 사실입니다. 특별한 내용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내용들입니다.
1.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그리고 정확하시다.
2. 불의不義, 불법不法, 거짓이 처음에는 승리하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정의正義, 법法, 진실眞實이 승리한다.
3. ‘교리와 장정’을 무시하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날 때, 개인과 교회와 교단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4. 지도자가 도덕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깨끗하지 않으면 영적 리더십을 상실喪失한다.
5. 금권과 불법선거는 교단이 망亡하는 길이다.
6. 각 연회에서 본부 국 위원을 보낼 때, 비정치적이고 전문성專門性을 갖춘 사람으로 잘 보내야 한다.
7. 교단이 혼란과 위기에 처해있는데 교단보다는 자기 앞길의 득실得失을 계산하는 이는 지도자의 자격資格이 없다.
8. 교단의 혼란을 통해서 옥석玉石을 가리게 된 것은 불행 중 다행이다.
9. 감리회 본부의 인적人的, 제도적 쇄신制度的 刷新이 필요하다.
10.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편협한 민족주의 의식을 가진 ‘요나’ 한 사람 때문에 같은 배를 타고 가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고 파선破船의 위기를 겪은 것처럼, 지도자 한 사람 때문에 감리호監理號 전체가 어려움을 당하고 심하면 파선破船을 당할 수도 있다.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었습니다. ‘총특재’가 뿌리 채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위해서 기도祈禱와 격려를 해 주신 모든 분들, 특히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해 준 ‘총특재’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성국 목사(32회 총회 특별재판위원장)

기독교타임즈 gamly@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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